카사모정담란

하나 건졌습니다.

권영우 3 720 2006.02.26 12:06
전철 타고 가던 중 카메라메뉴얼을 읽다 한 정거장을 지나쳐 버렸습니다.
다음역에서 내려 되돌아오려고 전철을 기다릴 때 플랫홈에서 발견된 글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디카에 담아왔답니다.

Comments

유지원 2006.02.26 14:47
  참 좋은 비유네요. 리모콘... 이글처럼 세상일이 되면 좋으련만...
강현빈 2006.02.26 18:33
  마음은 사랑이라는 고정 채널에.....
박상태 2006.02.28 14:39
  맞습니다... 나쁜 생각이 들다가도.. 얼른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사랑과 이해.. 참 어려운 것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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