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젠 막바지에..

윤성일 7 673 2006.03.09 13:11
다음주 화요일로서 그동안 맡았던 연구과제의 끝이 보입니다요.. ^0^v

올~매~나~ 일이 많았던지..
작년 9월 이후로 하루도 연구실을 나오지 않으면 잠이 안오더만요.. ㅠ.ㅠ
결국.. 1,280매에 육박하는 보고서를 만들어 냈슴다.. 

종점이 보이는 막바지에..
마무리되는 데로.. 놀러(?)다닐 계획임다..

초대해주시면 언제고 달려가겠씀다.. ㅋㅋ

appaloosa..

Comments

김광호 2006.03.09 13:13
  참으로 애많이 쓰셨습니다! 1280매라! 읽기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텐데 그걸 연구하여 작성하시니! 죄송하지만 머리카락 남아 났습니까? ㅎㅎㅎ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김두호 2006.03.09 13:33
  그랬었군요.
그나저나 짝은 포기를 한 건지...쯔쯔쯔
용환준 2006.03.09 13:57
  윤교수님!  오랬만에 뵙는군요.
장가를 안가는 건지 못가시는 건지 그 이유를 이제사 좀 알것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태 2006.03.09 19:32
  오랫만입니다.ㅎㅎㅎ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조금 쉬셔야겠습니다.^^
유재구 2006.03.09 22:44
  대단한 여정을 하셨습니다.

이젠 좋은 일, 그리고 ㅇㅏ주 중요하고 기쁜  일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창록 2006.03.10 06:17
  와- 1280매나 되는 보고서 내가 한번 계산 해보니 작년 9월 부터 하루도 빠지지않고
7~10 매를 써야 되는 분량인데 ...눈만 껌벅 껌벅

이것이 국수 먹는다는 알림장으로 변할 지어다
수리수리 마수리 1280 拜 면 될끼라 수리수리 마수리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권영우 2006.03.12 10:09
  오랫만입니다.
안 보였다면 큰일을 한껀씩 하시는군요.
좀 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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