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품종 설명에

속이 확 뚤립니다.
영국에서 카나다로 ,이탈리아로, 독일로 ,미국으로, 프랑스로, 일본으로, 동서남북, 갈팡질팡 
도대체 이놈의 외국어 실력은 왜 그렇게도 또  짧은건지 한탄한게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젠 어느나라 어느 카나리아 사이트 메인 화면만 봐도 내용은 모르되 그림이 먼저 머리에서
열릴즈음인데... ...,
이렇게 명쾌히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각 품종별로 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글들을 밤 늦게까정 정리하시고 간추려서 올리시는데 노고가 많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누군지는 저는 절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