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레샤
김종협
일반
2
721
2006.03.17 22:56
번식에 글이 한참 올라오는데
늦기도 꽤나 늦나 싶어
지난해의 나무 번식장을 모두 (31개)밖으로 내놓고
오늘 콤프레샤에 전기선 연결 하여
불어 재키니 묵은 먼지 팍팍 날려으니
똥판에 아스테지 깔고 위에 신문지 깔아 넣으면
먹이통 물통 등등 준비하여
날림장의 숫컷을 한마리 한마리 잡아 넣고
계란공장에 일조량 늘리며 ..........
일주일후 제짝 찾아 주면
유정 무정 06년 알 생산공장은
시작 되겠지요
이젠 서서히 준비를 하시는군요.
철저히 준비하시고 정성껏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토요일 가족들과 집안 행사에 망우리. 교문리 다녀온뒤 오늘 하루에도 숫컷을 잡지 못하고 내일은 꼭 잡아야 금년 두배의 번식으로 5월말 종료를 하려니 마음은 조급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