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정기총회 결산 보고.



3월19일에 2006년 제4차 정기 총회를 뜻깊고 알차게 마무리하였습니다.

WBC 준결승전이 있는 날이라서 그런지 많은분이 참석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래도 열과 성의를 가지신 적지 않은분들이
참석하시여 좋은 의견과 의결을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2005 회계년도 결산보고와 운영보고,운영회칙 개정 부분은 위에 첨부된
ppt 파일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정기총회 참석해주신분

손용락님,김동철님,권영우님,이종택님,김갑종님,김두호님,용환준님,
배락현님,박근영님,박상태님님,김창덕님,김기곤님,김혜진님,류청님,
권혁준님,원영환님, (이하 16명)

☆ 정기 총회 의결 사항

1.개정 회칙: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가결

2.운영자 추인: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가결
              [제4대 운영자 권영우님 취임]

3.신임 운영자의 웹마스터 임명: 원영환

4.기타 토의 부문

- 카사모 통장 관리: 웹마스터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여 관리토록한다.

- 카사모를 통한 개인,공동 사육용품 구매및 판매: 운영위원회에서 사전 협의후 승인

5. 나눔의 시간

- 미니 검란기 선물(카사모 준비)--->참석 회원 전원

- 깃풀용 로프 선물(박상태님 준비)--->참석 회원 전원

- 카나리아 선물(김갑종님 준비)--->총회 신입 참석자 김창덕님에게


* 약 7개월간 부족하나마  임시운영자및 웹마스터직을 수행하며 회원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려했던 원영환입니다.
  이제 정식적으로 제4대 운영자인 권영우님이 취임하셨으니 앞으로는 카사모가 회원
  모든분들과 더불어 멋진 취미 공간이 될수있도록 한발더 전진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여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카사모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기대하며
  제4대 운영자이신 권영우님에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s

강현빈 2006.03.20 11:45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갑자기 친구 문상 가는 일이 생겨서
권영우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김혜진 2006.03.20 12:18
  권영우님,원영환님 축하와 함께 카사모를 위한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전신권 2006.03.20 13:22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더 필요한 때에
두 분의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축하드립니다.
용환준 2006.03.20 13:24
  권영우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원영환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박상태 2006.03.20 15:00
  권영우님, 원영환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카사모가 더욱 내실있고 발전된 사이트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권영우 2006.03.20 15:24
  수고하신 원영환님께 감사드립니다.
2년동안 회원님들의 협조를 받아 노력하겠습니다.
웹마스터, 총무, 밴드(링) 공구, 감사님은 내락을 받았고.....
공구담당자등 몇 분의 운영위원을 위촉드리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김기원 2006.03.20 16:44
  권영우님, 원영환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도움 되어드릴수 있을지 2년동안 노력좀 해야겠습니다.
박근영 2006.03.20 21:16
  웹마스타 및 임시 운영자의 역할을 하시느라 수고하신 원영환님,
행사때마다 팔 걷어부치고 준비해주시는 박상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스타를 맡으신 권영우님께도 앞으로 많은 수고를 끼쳐 드릴 것인데,
기꺼이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익곤 2006.03.20 21:55
  원영환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권영환님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도 많은 도움 주실꺼죠..........꾸벅 !
김창덕 2006.03.21 08:08
  신입참석자 김창덕입니다.
야생 박새를 잡아서 새장에 가두었다가 여러 선배님들께 꾸지람 들은 초보자입니다.
카나리아를 사랑하는 모임이라고해서  카나리아를 구경하고 싶은 바램에 정회원님들만
모이는 장소인지도 모르고 불쑥 참석을 했음에도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원로(?) 선배님들이 새를 기르시는데 새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년 5차 정기총회에는 당당한 정회원자격으로 참석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불어, 초보참석자라며 한아름의 선물과 김갑종선배님의 카나리 두마리를 선물 받았습니다.
야외 새장에 두마리를 풀어 놓으니 책상에 앉아서 카나리의 노래소리 들립니다.
잔잔하게 들리는 카나리의 노래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허정수 2006.03.21 10:29
  두분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만이 2006.03.21 16:05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수고 하실분께도 미리 인사올립니다.
김창록 2006.03.22 02:28
  두분 취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응수 2006.03.23 11:03
  두분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의 많은 기대와 희망이 보입니다.!!
 총회 전날 서울 갈 일이 있어 그 날은 정작 참석 못하고  죄송합니다. 정말 왕 초보지요!!
 건강한 카사모를 위하여 화 이 팅 입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국순정 2006.03.24 23:3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도움 함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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