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파이프 팬시 아가들 모습입니다.^^

  파이프팬시가 4마리를 키우기에는 벅차겠으나, 박상태님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 듯0^0

  저희집은 한마리만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어미가 매우 여유 있어 보이던데.....
4마리라....박상태님... 기분.... 하늘을 날아가고, 제 기분은 땅을 칩니다....ㅋㅋ

  내년에 파이브펜시 나도 한번 길러봐야 겠군

  새로운 품종으로의 도전...
귀한 종류들이 자꾸번식하니 그쪽으로 관심이 가는군요.
네마리 모두 성공하시길.....

  안보여요;; 버퍼링이 안되는데.. 아쉽네요^^

  보고 싶은데......
안 보입니다.-_-

.........^^*

  저는 잘보이는데요..
동영상이 너무 짧아 조금 아쉽군요...ㅋㅋㅋ
저희집 파이브 암컷 포란을 잘하다 알을 왜? 바닥에 버리는지 모르겠네요.?

  수정해봤습니다. 그래도 안보이시나요??

  나도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것을 배워야 겠네요.
이번에 사실 디카도 업글했지만 캠코더도 하나....ㅎㅎㅎ

  참 예쁜모습입니다.
하지만 둥지를 흔들어 아가들이 넘어지게 하는 모습은 너무 장난스럽습니다.
게구장이들처럼...^^

  ㅎㅎㅎ 의도적으로 넘어지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니구요... 새끼들이 모이 조르는 모습을 찍으려고 흔들다 보니 그리되었습니다.

저도 올리고 보니 새끼들이 바둥거리는 모습이 안쓰러워 위에 그렇게 글을 올렸구요.ㅎㅎㅎ

  참, 웹마스터님~ 동영상도 이벤트 응모 가능한가요? 사실 사진만큼 찍기 어렵습니다. 올리기도 어렵고.ㅋㅋㅋ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올 해는 카나리아 종조 확보에  ???

  4마리면 잘 키우겠지요.
사진보다는 훨씬 더 생동감이 있고 좋네요.
그런데 너도나도 동영상을 올리면 용량을 감당할 수 있나요? ^-^

  기절합니다
즐거운 모션입니다
이런 놈들이 커서 하늘을 날으니 얼마나 신기합니까?

  몇번 시도했는데 저도 안보이는 군요~

  김영산님, 정말 오랫만이십니다.^^ 자주 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권영우님, 동영상은 오히려 사진보다 용량부담이 적습니다. 아니 없습니다..ㅎㅎㅎ 동영상 저장은 다른 곳에 해 놓고 여기서는 끌어와서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랍니다.^^

송구섭님, 맞습니다.. 걷지도 못하는 것들이 20여일만에 하늘을 훨훨.. 놀랍지요.^^

김익곤님, 윈도우즈 미디어플레이어를 업데이트해보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셔도 됩니다.^^)

<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ko/player/download/download.aspx target=_blank>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ko/player/download/download.aspx</a>

  보이진 않지만 귀엽습니다... 아니 귀엽겠죠...

    카나리도 초보!!  컴도 초보!! 

  제 컴에도  윈도우미디어는 깔려있는데 왜 안보이는지...답 답.....후 ㅡ 후

  어째든 반가운 소식 함께합니다~~
 
  박선생님!! 항상 좋은 답변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저도 안보여요. 아쉽네요.

  하하하하<<<<<<<<<<<<<<

정인석님~

보이진 않지만 귀엽습니다... 아니 귀엽겠죠...<--한참 웃게 하시네요.

  까만 밤에 촬영하셨네요....움직임이 보입니다.
보인다 보여!!!!!
ㅋㅋㅋ

  제 컴은 깡통이네요
보였으면 좋으련만....

  동영상이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께요.
얼마나 답답하실까 싶어서...

한가운데 파란 알 하나를 중심으로
네마리가 빙 둘러앉아 있지요
목에는 물론 털이 없고 배에도 없고
색깔은 약간 거무스름하고요.

둥지가 약간 흔들거리면서
일번 아가=목을 쭉 빼고 끼아약
2번과 3번은 앞으로 수구리따가
뒤로 벌러덩~
4번은 좌우로 흔들거리다가
옆으로 헷가닥 드러눕는군요.

일번은 계속 목을 꼿꼿이
지조있게 굽니다.
아마도 얘가 대장인거 같으네요.

발라당 드러눕는 모습이
아마도 박상태님께서
굵은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새장을 휙 떠다밀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친절한 금자씨가 아니라 정희씨 맞지요? ㅋㅋ

  헛참.. 살짝 흔들었습니다..ㅋㅋ

정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  <a href=http://blog.naver.com/brio76 target=_blank>http://blog.naver.com/brio76</a>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ㅎ

  귀엽네요.
나도 저런 모습보고 싶다,,부럽습니다..꼬물꼬물...

  넘부럽습니다. 박상태님 올해는 정녕 저런 모습한번 못보고
넘아가야 하는건지...

  이제야 봤네요 블로그에서는 보여서 블로그에서 봤어요.. 아가들이 정말 이쁘네요.. 가운데 알은 지금쯤 부화했나요? 무정란인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