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영님 만점 축하드립니다.
원영환
일반
18
721
2006.05.16 18:50
고뇌에 찬 육법전서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머리속에 되뇌여야하는 직업속에서도
오랜 기간 카나리아와 함께 하시는 여유로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모임에서 뵐때마다 밝게 미소띤 모습속에서 우린 법률적 잣대보다 어쩌면
따스한 인간미를 더 느끼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카나리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을 계속 영위 하시기를 바라오며.....
만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드리며 축하를 드립니다.
늘 드러내놓치 않으시고 카사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늘 카사모를 위한 올바른 생각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카사모를 위해 활동하여 주시고, 또 카사모 회원님들의 무료 법률 고문까지 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카나리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취미생활 하세요
계속 좋은 활동하시어 2만점 3만점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점 돌파 축하드림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예전의 각하
둘째 영애의
이름과 같아서
여자분인가 착각도
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늘 그늘처럼 시원한 자리를 마련하고 계시는 듯한 자리매김이 얼마나 귀한지요...
더욱 카사모를 사랑하고 카나리아를 사랑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파도바니 분양해 주심을 아직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사모 출범 직후에 회원가입을 하여, 현재까지 카나리아 마릿 수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싫증이 나려고 하면, 품종도 바꿔보고, 숫자도 줄여보고 하면서, 오랫동안 취미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이젠 2만점을 향해서 나아가세요.
항상건강하세요.
빨강 곱슬을 끝까지 지키시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카로틴이 아직도 마이신 약병에 남아 있습니다.
언잰가 옛날의 새들을 더 좋아할 날이 오겠지요.
만점 축하드립니다.
만점~~!!!
카사모를 보통 사랑해서는 얻기힘든 점수겠지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