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기하학...

배형수 7 718 2006.05.19 07:32
카사모 회원의 밑 변은 그리움
높이는 새월
서로 곱하고
둘로 나누면
드디어 기대하는 도형의
길이와 넓이가 나옵니다

꼭지점의
예리한 통증으로 견디지 못해
나는 다시 새로운 도형의 창조를
시도 합니다

아마도 산이나

바다
그런것들이 그려질지도 알 수 없습니다

갈수록 공식은 복잡해지고 그 답은
난이해 집니다...

Comments

전정희 2006.05.19 07:44
  새로움은 발전입니다.

멋진 도형을 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이응수 2006.05.19 09:22
  공식 떠난 변질된 도형이 나를 뜻밖에도 즐겁게 할수도 더러는 있는법!!
우리 늘 넉넉한 마음으로 오늘도 틀에 박힌 도형에서 벗어나는 날!! 힘 찬
 날개짓 한번 해 봄은 어떨련지요??? 비오는 좋은 날 아침에!!!
김두호 2006.05.19 10:30
  비오는 날 아침에 그리시는 도형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김익곤 2006.05.19 22:22
  카사모 회원 믿과 위 알쏭 달쏭~
뜻이 무엇인지요.
알것도 같고 모를거도 같습니다.
김종협 2006.05.19 22:54
  분명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이-이른시각
07시 32분 조기 출근 도장 입니까 ?
아님
어제의 출장으로
오날은
집에서의 땡땡이유 !
김용만 2006.05.20 10:12
  장뇌삼이 사포닌이 엄청 많아 좋다고 하던데.. ㅎㅎ
권영우 2006.05.20 23:29
  운동만 좋아하시다가.....
난과 수석을 좋아하시고.....
꽃과 카나리아의 경지를 넘어 시에 능통하시고.....
이젠 수학까지?.....
같은 종씨인 배락현님은 어찌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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