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로 이사했습니다.
김기원
일반
11
1,665
2006.06.29 13:52
햇볕 한번 실컷 보게해줄려구 야외로 옮겼습니다...
속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조금 걱정도 됩니다.
이제 실외에서 사육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한번 밀어부쳐봐야겠습니다.
게으른 핑게로 두쌍만 짝을 찾고,
짝을 찾지못한 ~
작년에 태어난 숫놈 다섯이 정신없이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분양이라도 하려고 보니... 회칙이 바꿨다네요~
어떻게 난감합니다.
그런데, 들짐승이나 맹금류의 공격에 대해서는 취약해보입니다.
야외로 나가니 새들은 좋아하겠지만,
이미 동네 고양이들에게 소문이 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보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 사촌동생이 왕관앵무 애완조 한마리를 기르고 있는데요..
현관밖(대문안)에 새장을 내놨더니만 고양이가 문을 열고 손을 집어넣었다는-_-;
다행히 왕관앵무는 밖으로 도망나왔고.. 사촌동생이 나오는걸 보고 고양이가 도망갔다더군요 ㅎㅎㅎ
조심하세요 ㅎㅎㅎ
야외에서 카나리아우는소리 환상적 입니다.
전하마 걱정됨니다 .주의하시고요 왠만하심 외각에 약 10~20쎈티미터 띠우고 외장망을치심이 이여린 카들을 보호하는길이라 여겨짐니다 .
뒷날땅을치며 후회마시고 미연에 방지하심이 어떨런지요. 진심얼힌 마음에서 드리는 말임니다.
"유비무안" 이거정말좋은말이거든요. 전이런경험을 하여보았기에 심이 걱정이되는바임니다.
우선은 보기 좋은데 조금은 불안해 보입니다.^^
울어대는 숫컷 녀석들은 장가좀 보내보심이 어떨지....^^*
하나는 새가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 것.
다른 하나는 외부에서 안으로 침입을 못하게 하는 것.
마지막으로 모기장.
또한 원형 새장의 해가리개도 필요하고요.
일시적인 사육이면 몰라도 지속적인 사육은 어려울 것입니다. 2-3중의 방어막을
설치하는 것이 필수인데 지금의 상태로는 아마도 오래가지 못할 듯 합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것들이 하나도 틀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야외에서나 실내에서도...
정말로 주의 해야할 일들이 하나둘이 아님을 미리 미리 준비하세요!! 서둘러 부탁의 말씀도!!!
그러나 많은분들이 우려한것 처럼 야외에서 장기간
사육할 생각이라면 이중막 장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즐기시기 바랍니다.
참 좋으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