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조금긴이야기

김완용 1 919 2003.04.03 00:21
내일부터는
전에 하던일을 조금해으면합니다
오늘은 친분이 있던 분들과 술을 한잔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중  사업도 취미도 다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건강이 최고라는 이야기가결론이나더군요
카나리아를 알기전에도 동물을 좋아 하여고
그중에 하늘을 나는새를 좋아 하여지요
내가 하늘을 날지못하기에
하늘높이 나는 새를 좋아하여는지도모르지요
.......
내일은 한2년동안
다니지못한 검도장에 나가볼려합니다
한3년간 열심히 다녀는데
다시 운동을하려합니다
카에게 온정성을 다하였는데...
카에게 정이떨어 졌는것이아니고
저의일과를 조금변경하여
아침일찍 새장에들리고
나머지는 집사람에게 마겨두고......
집사람역시 저의 의견에
100퍼션트 찬성표를 보내더군요
.......
저는 카를 알고 많은 변화가
있어던것은 분명하군요
카를알고 그힘던 금연을 한지
벌써1년이 넘었고
운동또한 포기하다싶이하여고
우리집 새장또한 내가생각이상으로 많이늘어서
숫자를 세이기조차
......
저의 이야기가
우리 동우회의이야기 와 조금거리가 있는 이야기지만
세상사는 이야기라 생각하시길..
앞으로 조금도 변함없이 카와 모던새들을  사랑할것입니다
그럼

Comments

박태성 2003.04.03 00:51
  공감이 갑니다!
일에 묻혀사는 중년의 대열에 계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까진 저도 직장에,제 일에 건강을 잃을뻔 했던적이 있습니다.
술도 즐기지 않는데 영업과 자금관리까지 맡고보니 집에까지 일을 가지고 오기 일쑤였고
휴일이나 휴가도 격주격년으로 찾아야 했었습니다. 그런와중에 위장에 큰탈이나서 2년을 위장약을 복용하고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았나 봅니다.먼저보낸 친구들도 생기고 하니까 삶의 의미까지
흔들리더군요. 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겁니다.내가 있어야 가족을 사랑하고 새도 사랑할수 있습니다.줄일수 있으시면 결심하신대로 줄이시고 좋아하신다는 검도로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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