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구멍난는가 봅니다.

님들 모두 별다른 피해없으신지요?

저도...
본가가 시골인지라....요맘때면 매번 걱정이 참 많습니다만....
다행이....아직까진 별다른 큰 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어여...
땀에 목욕을 하더라도 쨍쨍한 하늘이 보고십네여....^^;;

모두들 조심하십시요!!

..................


경매가 하루만에 끝난는지도 모르고....
아쉬운 기회를 놓쳐 버렷습니다.

경매당첨되신분...참 부럽습니다.

설마 이번이끝은 아니겟지요?

키울 여건이 안되면서....또 키우면 키울수록....알면 알수록 어렵다고 푸념하면서.....
이상하게 자꾸 식구들을 늘려가고십습니다.

이미...녀석들의 매력에 뻐져버렸는가 봅니다.

암튼 다음번 경매는 놓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