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如智何

염승호 12 722 2006.07.19 14:02

새사랑 失踪 이라할까
過失의 種類와 理念, 情神 그리고 思考方式 ,
人間의 道德的 修行의 判斷은
人之過也 라고나 할까
不便한  境遇를 招來 한다면 어찌 不幸한 境遇가 아니겠는가 ?
돌이킬수 없는 虛沕은 대단히 遺憾 이라고 判斷 되며,
앞으로의 카사모 發展에 影向이 投影 될수 있을지니,
이번 競賣건 깊은 理解가 思料 됩니다.
結論은       
唯人者 만이 能好人 能惡人 입니다.


Comments

양태덕 2006.07.19 15:34
  염선생님,

많이 언짢으셨나봅니다.
그저 마음의 평안만을 바래봅니다.
송인환 2006.07.19 15:47
  염 선생님 .
오랜만의글이 맘이 편치 않으신가 봅니다.
힘내십시요.힘...^0^...
배락현 2006.07.19 17:25
  唯人者 만이 能好人 能惡人
: 오직 사람같은 사람만이 사람을 좋아할 수도 미워할 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짧아서리...
 
전 침묵하렵니다.
박근영 2006.07.19 17:39
  경매 관련하여 유감이 있으신가 봅니다.

저도 파리잔의 낙찰가는 몇 년 전에 비추어 볼 때,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곱슬류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고, 사육저변도 열악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용구 2006.07.19 19:22
  곱슬류의 인기가 떨어져서 낙찰가및 관심도가 낮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이미 곱슬류는 많은분들이 보유하고 있고
쪼만하지만 파이프팬시가 순종이기에 가치가 컸다고 생각 됩니다.
그만큼 한국의 카나리아가 발전했다는 증거겠지요.

만약 이번에 수입으로 들어온 최고의 곱슬인  이탈리안 자이언트가 번식이 되어 경매로 나왔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어미와 크게 다를것이 없는 밋밋한 놈들보다는 곱슬에게 매력을 느낌니다.
이번에 어미를 꼭 닮은 놈들로 50여마리를 생산했지만 곱슬과 다른 개성이 없더군요.
더 번식을 할려다 숫자만 느는것 같아 중단했지요.




곽진환 2006.07.19 20:05
  선생님!!!

칼날이 매서운듯 합니다....

단순 카나리아의 가격과 경매 열기때문만은 아니듯 합니다....

언짠으셨다면 기분푸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이해를 .....
염승호 2006.07.19 21:05
  이번 사건은 언짢을 정도가 아닙니다.
어찌 *****경매 당시 이니셜링이 낙찰을 안되었으며****
*****낙찰 당사자 존경하는 회원께서 매우 유감을 표 하셨습니다.*****
이하 구구절절 불편한 내용은 피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무엇으로 표현을 할까요,
카사모 경매 두번째 사건입니다.
첫번째는 경매 사건으로  존경하는 회원 한분이
탈퇴를 하셨으며,
새를 키웠으면 키웠지
왜 사람까지 미워 해야만 했는지 ,
그까짓 새가 뭐길래
만물영장인 인간을 새로 인해 벽을 쌓고, 멀리하고
뭐 잘되는게 있겠습니까?
새 사랑하시는 존경하는 회원님께는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한 말씀 감히 올리겠습니다.
고작 살어야 10년도 못가는 새를 가지고
인간 지성을 가진 회원님을 멀리 한다면 우리는 결코 반성을 해야 합니다.
참으로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새로 인한 불협화음
대단히 어지럽군요.
이에 대한

존경하는 운영자 님
존경하는 웹마스타님
존경하는 경매 담당자님

***존경하는 경매 담당을 수고하시는  회원님****
    ** 나는 모르는 일이요***  하신다면
  도적적으로도  매우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사실여부 진의 를 밝혀
이번 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바랍니다.
  부족한 소생  이지만  내용이 유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염승호 2006.07.19 21:10
  위에 리플을 단 침묵을 하시는 분께서는
굿이 글을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락현 2006.07.19 22:50
  침묵한다는 것이 비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윗 분의 글을 읽고..
이제는 당사자가 나올 차례인 것 같습니다.
어서 나오셔서 진실을 알려주시지요.
전 @!@
한 쪽 이야기만 많이 들었기에..
혹 그 것이 본말의 사실과 다를 수 있을수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의견을 개진 하지 않았을 뿐인데..
전 이글을 올리신 염 선생님도 경매 낙찰을 받으신 분도 경매를 올리신 분도 다 잘 아는 분이고 당사자가 아니게에 혹 어느분에게도 누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침묵하는 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을 한 것 뿐인데 저에 대한 언급을 하셨기에...
혹 이 글을 올리신 염 선생님은 양쪽의 의견을 다 들으시고 올리셨는지요?
조금은 무거운 글은... 올리시기전에 정확한 진의와 경과 과정을 파악하신 뒤에 올리시는 것이 관계되시는 분들의 명예와 카사모를 위해서도 보다 현명한 판단이라 사료됩니다.
전 이해 당사자가 아닌 제 삼자이기에 메주알 코주알 하지 않았을 뿐 ....이 런 글은 가장 정확한 진의를 알고 있는 당사자가 올리셔도 올려야지 말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건너가면 물이 불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
두 분 사이에는 많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어찌 된 일인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ㅡ합니다.................
김창록 2006.07.20 05:06
  이제 보았네요

위의 염승호님 말씀은 저도 낙찰자로 부터 들었읍니다.

앞으로 경매가 진행될 것인데 서로간의 신의를 손상하지 않을려면

양 당사자의 사실 여부를 밝혀야할 것 같읍니다.

처음 부터 불협화음이 나오면 금년 경매진행이 순조롭지 못할것 같아 걱정입니다

 

권영우 2006.07.21 08:47
  제가 부족하고 능력이 없어서 이겠지요.
저의 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님들에게는 운영위원회방에 경과를 오늘 아침에  올렸습니다.

당사자들이 올렸다면 마음이 좀 편하겠네요.
카사모는 양쪽 당사자들로부터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염승호 2006.07.24 08:47
  더 이상 논거 피할려고 했으나,
존경하는
운영자 분 께서
당사자 등  운 운 하신 다면,
 
회원 으로서
대단히 불편 합니다.
유감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의사표시는
제 3자도 할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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