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씁니다
전신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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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13:07
카나리아의 세계에 빠지면서
새들과 친해지니 참으로 모든 새가
아름다워 보이니 큰 일입니다.
앵무새도 여럿을 키워 보면서 모든 새를 다 키울 수 없어
주력종으로 무엇을 키울까 한 해동안 공부도 하고 키우는 현황도
확인을 한 결과 도라지,유리, 사자나미 이 세 종류중에 사자나미로
결정을 하고 수소문 끝에 좋은 종조들을 잘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그 길로 가기로 결정을 하여 두 달여를 기다리며 거의 모든 종조들을
구하였습니다.
그동안 사무실에서 글로스터의 번식에 썼던 공간을 이제는 사자나미 8쌍을
키우는 공간으로 약간 개조를 하여 셋팅완료하였습니다.
벌써 2쌍은 둥지를 보면서 번식준비에 들어가고 있고 2 쌍은 조금 더 기다리면
번식모드에 접어들 것이며 나머지 4쌍은 아성조들이기에 내년 봄 이후에나
번식이 될 듯 합니다,
그동안 열심으로 카나리아도 키워 보았고 앞으로도 카나리아들 키우겠지만
조용한 사자나미의 매력에 빠져 여기에 내년 봄이 오기까지 허우적거릴까 합니다.
열정적으로 몰두하는 제 모습을 잘 보아주신 분이 계셔서 어렵지 않게 좋은 종조들을
분양받았으니 저 또한 잘 키워서 그 고마움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혹시 내년에 카사모 회원 중 사자나미를 키우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기억을 해 두셨다가
인연을 맺었으면 합니다.
너무 뜸한 9월이었지만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렵니다.
번식에서도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왠지 사자나미의 매력에 끌리는 느낌입니다.
내년 봄에 분양받으러 제주도로 출장을 가야하는 것은 아닌지...ㅎㅎ
멋진 작품 만드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시끄러운 모란을 정리하고
사자나미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은 데
후에 도움 주십시오.
귀하다는 모든 색상의 리네오를 모두 모으셨네요.
이제 잘 자라서 멋진 후세를 보는 날만 남았군요.^^
번식도 많이 하셔서 다시육지로 보내주시는날을
기대 합니다.
정말 부러워할 뿐입니다. 저도 사자나미을 열심히 배우고 있지만 잘 않되는 군요..
크리미노(숫넘) 및 코발트(암넘) 입니까요??
이왕 시작을 하셨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빕니다.
자주 좀 오시고요.
보살핌 아래 멋진 취미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사자나미... 정말 조용한가요?...
괜시리 마음이 가네요....^^
여기 저기서 자료 챙기며 사육정보 동냥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익히면 도전해 보려합니다.
한데 사자나미(블루나 코발트종에 관심)는 이유할 형편이 되지 않는데 자육능력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묻겠습니다. 도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하튼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는....^^
그런데 사자나미가 조용한가여?
제주도 가게되면 관광코스에 전신권님 집도 포함시켜야되겠습니다.....^^
사사나미에서도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파리쟌, 글로스터, 파이프팬시쪽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반려조로써 하나하나 제 손으로 기르고 싶네요^^
저도 카나리 초보인 주제에 어제 사자나미 애완조(노멀. 숫놈))를 한마리 입양했습니다.
처음 보는데도 이넘이 얼마나 잘따르든지, 애들도 좋아하고 저도 푸욱 빠졌습니다.
저도 내년에 쌍 잡으러 제주도에 가면 될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