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축하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상태 12 708 2006.12.05 21:46
며칠 정신이 없어서 감사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이곳 병원에서 인터넷 연결된곳이 있는지 몰라 접속도 못했네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신 좀 차리고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들놈이 다행이 건강하고, 산모도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어 이제 좀 정신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이 넘치는 축하인사, 나중에 출력해서 아이가 커서 볼 수 있도록 잘 간직하렵니다.

와이프에게도 덧글이 30개 넘게 달렸다고 자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저를 이어 글로스터 매니아로 만들렵니다.하하하..

Comments

김혁준 2006.12.05 22:41
  ^^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언제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
정병각 2006.12.06 07:27
  누굴 닮았나요?
추운 날씨에 건강히 잘 키우십시오...
이응수 2006.12.06 08:28
  반갑고 좋아하는 아빠의 모습에서 올 겨울 내내 훈훈 할꺼같습니다.
아이와 산모도 함께 늘 건강하게 퇴원하시기를!! 대전 왕 초보 드림!!
김갑종 2006.12.06 09:24
  그나자나 어머님이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아들 셋을 어떻게 키우시려나....묵돌이까지..ㅋㅋ
사모님!힘내십시요.그리고 빠른 회복이시기를....
전신권 2006.12.06 09:43
  이제 식구가 하나 더 늘었으니 더욱 열심히 가장의 본분을 다해야 할 것이네요.
다시금 축하드리고 정겨운 가족으로서의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학진 2006.12.06 09:58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퇴원하시고 앞으로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겠지요??
김용만 2006.12.06 10:29
  아이가 생기면 가정이 화목합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박찬영 2006.12.06 16:58
  이제야 보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더욱 생활에 활력이 넘치겠군요.....

아이는 활력의 원천입니다.

김성기 2006.12.06 17:20
  흐미~~ 은제 아들을 나으셨데유?
일단 축하는 드리는건데유~
우리 상태님의 아주머님 께옵서 걱정이 쪼깨 많으시겠구먼유~~~
왜냐구유?
작은아들 둘에~ 큰 아들 하나 키워봐유~
등골 안빠지게 생겼남유?
그리고 또, 고생 많으셨던 아주머님에게 잘 하셔야 해유~
안그러면 이곳의 회원들이 모두모여 처들어 갈꺼구먼유~

은제 한번...(올해 가기 전에) 우리 한번 봐유~~
그간의 고마운 것도 있고 해서 제가 한잔 쏘겠슈~
인천이면 더욱 좋겠구먼유~~
ㅋㅋㅋ
권영우 2006.12.06 20:34
  도현이 아빠!
안봐도 싱글벙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모님과 작은 아드님이 건강하길 빕니다.
전영윤 2006.12.07 11:36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는 법.
좋은일은 함께 나누는 것이 좋지요.^^
문용섭 2006.12.07 22:31
  다시한번 더 축하드리고...

조만간 듬직한 둘째 사진한번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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