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입니다..ㅠ.ㅜ
김정락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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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00:18
군 제대후에 처음 기르는 새로 모란이를 우여곡절끝에 한달좀 넘어서
분양 받았습니다. 원래 분양받기로 한 녀석은 주인이 기르다가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다른배에 태어난 새끼를 분양받았습니다.
한달 넘게 기다리고 기다려서 받은 놈인데..ㅠ.ㅜ
분양은 어제 받았습니다. 어제는 이유식도 잘 먹고 괜찮았는데
오늘 일하고 오니 털을 부풀리고 있는게 아닙니까?
깜짝놀라서 꺼내서 모이를 줘봤더니 하나 받아먹고 제 머리위로
올라가 있고, 어깨에 올라가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던데..
이유식도 마니 먹진 않았지만 잘 받아먹었답니다.
아까 깃털을 계속 부리로 긁고 하던데..지금은 자고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먼지..ㅠ.ㅜ 방도 따뜻하고 콧물도 안흘리고,
똥도 괜찮고,,한데. 이러다가 큰맘먹고 분양받은놈을 하늘나라로
보내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ㅠ.ㅜ 지금 태어난지 40~42일쯤 된놈인데..
괜찮겠지요?.ㅠ.ㅜ 저를 안따라도 괜찮으니 건강하게만 있어줬으면 하네요.ㅠ.ㅜ
요즘 일하느라 바빠서 카사모 활동이 뜸한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ㅠ.ㅜ
그렇지만 이왕에 카사모 활동을 시작하셨으니 카나리아도 키워보시죠...
오는 14일, 김창록 어르신이 내놓으신 카나리아 경매가 진행되는데
더 늦기 전에 카나리아를 분양받아 두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 금방 겨울가고 봄 올텐데, ............
근데 2월이나 3월초에 이사를 가서 너무 어정쩡하네요..;;
괜히 욕심부려서 입양했다가 이사하는거땜에 새들
적응안되는건 아닐지 걱정되서요..;;
그리고 경매가 목요일인가요? 휴...전 일하는 시간동안
경매가 다끝나겠네요.ㅠ.ㅜ
온도가 떨어지만 순식간에 힘든 일도 생깁니다.
항상 춥지 않도록하십시오.
또한 먹이의 온도도 잘 맞추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