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종님의 3만점 달성을 축하드립니다(2탄)

  붉다 너무 붉다!
그분의 카사모와 새에대한 정열처럼.....
적포주의 붉고 고운 향기처럼 늘 카사모와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축하는 원영환님의 멋진 음악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아름다운 꽃과
그간의 활동상을 담은 메시지의 전달이 제격입니다.

 
열정이 남다르신 그 모습을 후배들은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 분이나 축하글을 올려주시니...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저도 다시 축하드립니다.^^

  왠 축하글이 이렇게 많습니까?
반칙입니다.
이왕 반칙하셨으니..까짓것 한 번 더 축하드리지요!!!
근데..주말 오후 어디계신다요??
잠수????
3만점 축하포 준비하시남??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들...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김갑종 선생님의 3만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소 너무 열정적이신 모습 보여주셔서
늘 후배 회원들의 본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언제나 저리 높이 날 수 있을까,,,,,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이제 전 1733점 입니다....
저 역시 3만점에 도달 하고자 열심히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꼭 3만점이 아니라 10만점 까지라도 할 수 있으면 해 볼 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축하덕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점수....꼭 점수가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카사모" 정열을 가지셨던가...그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김갑종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6개월 전 이만점 달성 때는 축하 꽃이 없어서 정말 서운했습니다.
삼만점이 넘고는 하루 종일 컴에 와 보지 않았습니다. 이만점 때와 같이 섭섭한
모습을 보지 않기 위한 안간힘이였답니다.
그런데 운영자님의 순수한 노란 꽃창포와 원마쑤타님의 붉은 장미는 사상 유례없는
두 번씩의 축하 메세지는 배가 너무 부릅니다.
원마쑤타님과 축하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함을 글로  우선 전합니다.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동안의 열정의 산물이라 생각됩니다.
이웃집 복 많은 아저씨. 거듭 축하드립니다.

  저위의 "붉은 장미한송이"  마음으로 보냄니다.
카사모 발전을 위해 노력하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분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