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퀵코사 용품 당첨자 발표...♡

원영환 21 767 2007.02.01 18:23
송인환님에게 과메기 공구를 신청하신 14명의 회원분중에 한분을 추첨하여
퀵코사 용품을 드리기로 한바...금일 오후 6시에 추첨을 하였습니다.

14명의 명단을 용지에 적어 추첨함에 넣은후 저에 막내 아들이(6살) 그중에
한개를 뽑아내어 당첨자를 가렸습니다.

추첨 결과.....박동준님이 당첨의 행운을 얻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내일중으로 박동준님에게 택배 발송하도록하겠습니다.

박동준님은 회원정보란의 주소와 택배를 받을수 있는 주소가 다른 경우는
덧글로 받을 주소를 남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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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data/imagebox/50/3696021894_QBhwxKLp_6b248f1f24d37dccbee764b8d26be7f2f8f4e289.jpg' align='' width='500' height='333' vspace='0' hspace='0' 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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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상태 2007.02.01 18:59
  아이고... 막내가 너무 귀엽습니다.하하하....

포즈와 표정이 상당히 전문적입니다.ㅎㅎㅎ

박동준님, 축하드립니다. 선택되셨으니 한 턱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
강계수 2007.02.01 19:02
  수고하셨어요
철저하게 심사를 하신것으로 알고
축하를 드립니다 아들녀석 역시 멋지고 늠름합니다.
권오서 2007.02.01 19:17
  박동준님 축하드립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 줍고
과메기 먹고 좋은 선물도 받으시고 ㅎㅎㅎ
송인환 2007.02.01 19:39
  원영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동준님 축하 드립니다.
저는 내일 추첨하여 카나리아 사진과 같이 올리겠습니다.
정병각 2007.02.01 19:51
  수고한 아드님 한테는 뭐 없나요?
과자라도 한봉지....
아들이 참 잘생겼네요, 아빠보다 훨.....
홍상호 2007.02.01 20:31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박동준 2007.02.01 20:58
  아이구~이런 幸運이 저에게...

A급 과메기 맛있게 먹고 보너스로 퀵코사 용품까지 차지하게 되었군요~

송인환님! 그리고 저를 뽑아준 원영환님 막내아들! 고맙습니다~

올~한해 우리 회원님들 모두 저처럼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 드릴께요~
배락현 2007.02.01 21:02
  축하합니다.박동준님!!
귀여운 아드님이 추첨을 해주었군요!!!
대신 전
로또나 기대해야겠습니다.ㅎㅎ
김혁준 2007.02.01 23:05
  오.. 축하드립니다^^
추첨자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정연석 2007.02.01 23:30
  고녀석...추운데 밖에서 얼마나 뛰어놀았는지...귀가 빨갛네요...^^

박동준님...축하드립니다...^^
오재관 2007.02.02 00:36
  축하드립니다.
행운이 함께하니 올핸 좋은일만 생길것 같습니다.ㅎㅎㅎ

아래 박상태님의 프로그램을 돌린건가요? 저도 써먹어 봐야지.^^
김성기 2007.02.02 01:59
  당첨되신 박동준님 축하드립니다.
추첨에 참가해준 막내아드님도 고생(아빠의 강제적 협박이 절반이겠지만)하셨구요~
여러모로 신경써준 원영환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아드님의 귀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
원영환 2007.02.02 05:23
  큰애가 태권도 도장에 가면 따라가겠다고 떼를 쓰는지라 어쩔수없이
요 며칠 큰애가 어릴때 입었던 도복을 입혀서 같이 보내는데...

어제도 바깥 날씨는 추운데.....형 따라서 도장에 따라갔다 왔더군요.
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한 방에들어온지 얼마 안돼서...귀볼이 빨개진
상태로 모델이 되었답니다....^^*
박상태 2007.02.02 08:31
  아들 둘에 딸 하나.. 진짜 부럽습니다...

아이 셋은 재력의 상징이라는 것 아시죠?

그런데 저에게는 별로 맛있는 것 안사주시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박진영 2007.02.02 09:16
  막내가 엄청 귀엽습니다~^^*

박동준님의 당첨을 축하드리며...
송인환님의 나눔에도 감사드립니다~
박진영 2007.02.02 09:18
  그런데, 추첨에 경비원 아저씨가 입회하셨나요?ㅋㅋㅋ
용환준 2007.02.02 09:30
  박동준님 축하드립니다.
원영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당첨을 위해서 아드님한테 로비좀 하는건데.....
전신권 2007.02.02 10:03
  축하드립니다.
올 한 해 힘든 일이 없이 좋은 사업의 성과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7.02.02 11:43
  축하합니다.박동준님!!
복 많은 사람은 다르니...ㅋㅋㅋㅋ
아드님 너무 귀엽습니다.
김광호 2007.02.02 15:02
  저도 27세트인가 주문하긴 했지만(직원들이 주문해달라고 하여)저는 동참포기 했었습니다! 박동준님 축하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권영우 2007.02.02 17:44
  배려하신 송인환님, 수고하신 원영환님과 아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동준님께는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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