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차는 정중히 사양입니다..ㅎㅎㅎ

  저도 예전에 아이의 정서를 위해 열대어를 기른적이 있지요.
처음에는 쉬운 구우피, 몰리등을 키우다
나중에는 열대어의 최상급인 디스커스를 길러
부화에도 성공하여 어미의 정성스런 아이 돌보기를 감상 하는 기쁨도 느껴 보았지요.
이 모든 것이 아이의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생명에 대한 신비함과 소중함을..........
참좋은 산교육이라 생각 됩니다.
또한,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성격도 모나지 않게 잘 성장을 합니다.
물론 대인 관계도 좋구요.
다만 한가지 식구들의 건강을 위하여 부지런한 관리가 있어야 하지요.
(새도 마찬가지지만 관리 소홀시 오히려 건강에 악역향이 있지요, 다들 아시겠지만요.....)

  김기태님은 많은걸 얻으셨습니다..ㅎㅎㅎ

  김기태님의 아드님이 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해집니다.

  새로 인하여 온 가족이 더 사랑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얻으셨다니..기분이 좋습니다.

  가정에 애왕동물을 사육하면 건강지수가 올라가더군요.
정서적인 함양도 되구요.
아마 아드님도 나중에 새를 님처럼 키울겁니다.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정서함양과 책임감 그리고 생명의 신비등을 체험하는 산 교육이 될 것입니다.
봄에 산란부터 육추까지의 번식과정을 보면 부모님께는 효를 형제들끼리는 우애를 다할 겁니다.

  새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까 좋은곳으로 시집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커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요
참고로 저놈들 생일은 11월 23일 이랍니다.

  즐겁고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카나리아2세가 탄생하면 더더욱 좋아지리라 생각 합니다.

  새를 키우면서 부터 집에 일찍 귀가하시는분들이 늘어나고....
새를 빌미로 귀가하는 시간이 빨라지니...

사모님들도 새 키우는것을 싫어하지만은 않을듯합니다.....^^*

  분양해주신 권선생님께 감사말씀올립니다.
정성껏 잘 키워보겠습니다.^^

  불독이나 고양이가 아니니 안심은됩니다.
다정한 가족애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