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나 자투리땅에 몇 포기만 심었으면 쪼그리고 앉자 한마리 한마리 잡아주는것도 좋을듯....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달팽이도 입을 많이 갉아먹으니까 보이는대로 없애줘야 합니다.
시중에 무농약이라고 하면서 깨끗하게 포장된 야채들을 보면 어떻게 그렇게 생산할수 있는지 경외감이
들기도 하답니다.
낮에 케일이나 배추 밑둥지에 뒤져보면 벌레나 달팽이가 숨어 있는데 이넘들
고묘하게 낮에는 웅크리고 자고 밤에 나와 잎을 갋아 먹으니...귀한 새들 줄건데
농약은 가능하면 삼가하시고 이른 아침 저녁으로 나무 젓가락으로
민달팽이 붙어 있는 녀석들은 전부 집어 내는게 좀 귀찮더라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효과 있습니다..ㅎㅎ
밭의 배추도 풀벌레가 그냥 놔 두질 않네요.
아마도 찬바람이 나면 벌레들의 극성은 사라질 겁니다.
케일에는 유난히 진딧물이 많이 꾀더군요.
땀배꽁초 담근물이 농약대신에 효과가 있더군요.
하지만 잎이 다 없어 줄 정도이면 농약을 주는 수밖에는 대책이 없겠지요.
새들에게 줄 케일은 2일정도 물에 담궜다가 주면 피해는 없을 겁니다.
어느분은 야채있는 세재로 씻어서 준다더군요.
그런데 어떤것으로 막아야 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전문 농부는 아니거든요~
농약을 치고도 씻고난 후 식용이가능하니 어떨런지요?
한 종묘사에서 물어 보시죠?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달팽이도 입을 많이 갉아먹으니까 보이는대로 없애줘야 합니다.
시중에 무농약이라고 하면서 깨끗하게 포장된 야채들을 보면 어떻게 그렇게 생산할수 있는지 경외감이
들기도 하답니다.
고묘하게 낮에는 웅크리고 자고 밤에 나와 잎을 갋아 먹으니...귀한 새들 줄건데
농약은 가능하면 삼가하시고 이른 아침 저녁으로 나무 젓가락으로
민달팽이 붙어 있는 녀석들은 전부 집어 내는게 좀 귀찮더라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효과 있습니다..ㅎㅎ
아마도 찬바람이 나면 벌레들의 극성은 사라질 겁니다.
케일에는 유난히 진딧물이 많이 꾀더군요.
땀배꽁초 담근물이 농약대신에 효과가 있더군요.
하지만 잎이 다 없어 줄 정도이면 농약을 주는 수밖에는 대책이 없겠지요.
새들에게 줄 케일은 2일정도 물에 담궜다가 주면 피해는 없을 겁니다.
어느분은 야채있는 세재로 씻어서 준다더군요.
밤에 청승맞게 사찰까지 올라가기도그렇고.....
몇포기보고 농약사용도아닌것같아서 갈아먹은 잎을
양에안차겠지만 조금뜯어서주었습니다.몇일있으면 벌레도 없어질거라믿고
그냥버티고 가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