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분명 새도 주인을 닮을 텐데.....??
지금이 몇시인교?
02시가 넘었는데 주인도 잠안자고 멀뚱멀뚱한데
우리라고 잠자게 생겼남유~~~
이러다가 날 샐텐데 눈이 뻐~ㄹ게 가지고
힘이나 쓰것소?

  위치탓인지 흰 파이프 팬시가 더 커 보이네요, ㅎㅎㅎ

아직은 때가 아니고 내년을 기약하는 내용인 듯 하네요.

  번식철이 아니라면 멀뚱멀뚱 할텐데요?..... ^-^
새들보다는 김성기님이 더욱 설레는 모양입니다.
잠도 없으시고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김성기님이 정말 대단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내년에 그 기대에 충분히 보답할 것으로 믿습니다!

  말구름표와 표정과 행동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팬순씨정말 새침떼기 같네요 . 홍홍 ~~

  푸하하하... 끝내줍니다....

이달의 포토제닉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강의 중 쉬는 시간에 이 사진 봤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잉.
어젲밤 제가 글올릴때 분명 접속하셨었다 확인해 보니 나가셨던데
또 새벽에 일어나서 올리셨나요.

팬순쒸
이제그만 자야쥐?
불끌까?  ㅋㅋㅋ

제가볼땐 오빠믿고 불꺼,,,,아닌감~~~

  하얀 파이프 팬시 무척 귀엽네요. 혹시 암놈인가요 , 튼튼 하게 생겼네요

  그러게요..자꾸 볼수록 펜돌씨 갑바 끝내줍니다!! 

갑바맨!! 펜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