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D-3일..........♡

원영환 6 704 2007.11.0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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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여 동안 제 5회 품평 & 전시회를 위해서 대회장님과 준비위원님...
그리고 운영자님의 도움속에 나름의 준비해왔는데...

이제 대회날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부족함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했지만...
대회를 치룰때 마다 내년에는 좀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들곤합니다.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않는 박상태님의 도움이 있기에 올해도 대회 준비를
무난히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카사모 가족 모든분들이 대회에 참여하여 반가운분들과
뜨거운 악수와 포옹으로 어우러지는 시간만이 남은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회원분들이 대회에 참석하여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접했던
회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낌없는 찬사를 나누길 바래봅니다.


Comments

박동준 2007.11.08 04:52
  토요일 올라가서 도와드려야 하는데...
회사일(외부감사)로 어쩔 수 없이 일요일 올라가야겠습니다~
김갑종 2007.11.08 10:33
  어제 저녁 쇼케이지 2개를 청소하고 스폰지에 비누칠하여 딲아내니 새거보다 더 반짝거립니다.
그런데 철망을 분해 조립하다 보니 철망 걸이부분이 다 망가져 없었습니다.
이태리제도 별거 아니구나  싶네요. 철사줄로 묶으면서 국내에서도  만들어 사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제작년 손회장님과 어르신이 손수 만든 까불이를 (특허감)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껍데기가 수북하게 쌓이고 튼튼한 까불이를 사용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니까요.
원님의 수고가 너무 많았습니다.
박상태 2007.11.08 12:45
  시간이 빠르네요.. 벌써...이번 주말이라니..

반가운 얼굴을 뵐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권영우 2007.11.08 18:06
  수위실에 박스들로 꽉 찼습니다.
트로피, 에그푸드, 카렌다, 횃대, 현수막, 내일 쯤 풍란도 도착한다고 하네요.
아제씨들 공간을 침범했으니 미안하기만 합니다.
내일은 강당으로 옮겨 놓아야 할 것 같네요.

강당에 온수통도 설치하고 생수도 몇 통 확보해 놓고,
전시대로 쓸 책상도 옮겨놓아야 하니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어제와 오늘은 보강을 많이 해서 수업도 많아 일이 밀렸네요.

오늘은 선생님들께 쿨메신저로 일요일 전시회를 홍보하고 초대도 했답니다.
참! 품평회 접수때 여선생님 한두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상태 2007.11.08 18:41
  권영우 선생님, 매년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신경써주시니...

박기변 2007.11.08 21:53
  스텝분들 준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새로 가입해서 찾아 뵐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글고 위에 빈폴 사진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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