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카나리아 전시회 운영비 결산보고.
이종택
일반
31
717
2007.11.12 12:56
수입:1.000.000원 (원영환님)입금
지출내역
1.모텔예약금:100.000원
2.떡.돼지머리고기:280.000원
3.오징어무침외:55.000원
4.동양공고경비실(2명)20.000원
5.토요일 신미각중화요리 중식:220.000원
6.동양공고 봉사할동학생 중식:60.000원
7.김밥(일요일 라면김밥 포함:86.000원
8.일회용접시외(택배비포함):55.000원
9.동양공고 봉사할동 학생 석식:50.000원
10:잡비:20.000원
지출총액:946.000원
잔액금:54.000원
잔액금54.000원 카사모 통장으로 입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행사에 무료 봉사한 회원과 사모님들의 덕이 아닌가 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사모님께서도 수고하셨네요.
오늘 둥지걸이와 기념품등을 한원동님과 원영환님께 택배로 발송해야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내일로 미루었습니다.
어제 다했다고 했는데 그래도 할 일이 있네요.
달력도 간부교사와 행정실 담당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인사도 하고....
강당방송실과 강당에도 다시가 보고...
권영우선생님! 늦게까지 정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녁식대 부족하지는 않으셨나요.?
아름다운 미소로 큰일을 진행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살며시 짓는 미소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디 한잔 거나하게 걸친 덕분에 뒷풀이 저녁 식사비와 2차 맥주값은
어느분이 내셨는지 잘 먹고 잘마셨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지갑 뒤져봐도 집나간 현금도 엄꼬 나선 카드 영수증도 없네요.
이리된 이유인즉슨 계속 맥주잔 부딛히며 마시라고 몰아부친?
ㄱxx, ㅈyy, ㄱzz 등 몇몇 분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 2회, 4회때는 지가 빠지지 않고 2차든 3차든 한잔 샀었는데...
이번에는 엄청 발 빠른 분이 계셨던 모양입니다.
참 3회 때는 지가 상을 당해 품평과 뒷풀이에는 참석치 못했엇지요.
2차는 대상를 받으신 곽선호님께서 쏘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돼지머리고기부터 오징어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모님과 가족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낸 듯 합니다.
2차비는... 좀 쑥스럽습니다...^^
사모님들의 아낌없는 봉사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무한한 지원이
한편으론 부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게중에 매운 양념 바베큐 갈비는 정말 일품이었는데
겸상한 다른 분들이 넘 맵다는 바람에 지가 쪼까 많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선호님,
맥주 잘 마셨습니다.
지가 쫌 많이 취해서 술이 술를 마시는 바람에 맥주값이 예상외로
많이 나왔지 않나 생각됩니다.ㅎ
60마 구입에 큰 타격이 가지 않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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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대상 수상자 순이면 담부터는 지는 전시회 뒷풀이 지갑 털 일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담 전시회부터는 한 분에게 독박으로 밀어?주기 보다는
사전에 전시장에서, 혹은 온라인으로 작은 정성의 찬조금을 모금하여
비용에 보태 썼으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숙소, 회식 장소, 중식 챙겨주시느라...대회장 셋팅 하시느라 바삐 움직이시는
모습에 매년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리지못하는군요.
정말 수고하셨고요....감사합니다.....^^*
넉넉한 웃음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으로 무사히 대회를 끝맡친 김갑종 대회장님 과 먼길에서오신 회원님들 게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모텔 최고 좋은방에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습니다만
너무 기분을 낸 나머지 송구하네요..ㅎㅎ 원영환님께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워매 무서버 ...
그래도 살림은 잘 쪼개서 살앗능거 같네요
욕 바았읍니더
모두 감사드리고 저도 한턱 쏠 수 있게 대상을 좀....ㅎㅎㅎ
곽선호님 2차로 맥주 자알 마셨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매년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덕분에 카사모 전시회는 늘 흥겨운 잔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전시회때는 저도 봉사하겠습니다.ㅋ
큰 행사 풍족하게 살림 잘~해주신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런건 해본분만 압니다 ㅠㅠ
다음해에는 노력할께요^^
잘 차려놓은 음식을 먹기만해서 미안합니다.
김갑종님, 곽선호님 감사합니다.
부부는 닮는다고 했는데 넉넉하신 성품마져 두분이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못 달았네요...
이종택님 고생 정말 많이 하셨고요..
잔잔하면서도 다소 무거운듯한 미소에 매사에 진지한 모습이
배산임수의 배산같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다짐 했었는데,
혼자 고생만 하시고....
나중에 쏘주한잔 쏘겠습니다...*^^
조용히...
힘든 일을 담당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사도 원만히 끝났고, 모든 회원분들도 편안히 즐길 수 있었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