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모이 통
옥대성
일반
7
715
2007.12.11 23:33
우리집 좁은 베란다에서 사육중인 카나리아[파이프]는 더불 케이지 2개를 없어 조립해 6마리씩 너어 기르는데
6마리가 먹을 양식 모이통은 풀라스틱 으로된[ 옛날 양은도시락]모이통 인데 바닥을 송곳으로 여러곳을 뚤어
새들이 부리로 먹이를 까면서 생기는 미세가루가 뚤어노은 구멍으로 빠저 호흡기 병을 예방하기 위함 임니다
예전엔 이런 풀라스틱 통[흔한 과자통]구하기가 만만치 안아 양은으로 만든 도시락 통을 사용 했지요
대량 사육하시는 희원님들은 김 창록 희원님의 발명품[알곡 분리기]덕으로 이런 문제는 해결 됬음니다만
소량 사육하는 입장에 알곡 분리기를 장만하기도 그럿고 해서 몆 십년전 구닥다리 방법을 지금도 사용 하고 있음니다
구멍을 뚤었을때와 뚤치 안었을 때와의 차이는 확실함니다
그렇게 하면 호흡기도 예방된다고 하더군요..
전에 바닥이 뚫린 모이통을 보았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해결책이 나오는 걸 몰랐네요.
역시 사육 경험에서 지혜가 나오네요.
6마리에 1.5일간 겨우 먹을수있는 양 인데 2일에 1번 줌니다 아사를 예방 하기위해 별도의 기장과조를
한쪽 구석에 노아 두었지요 이러케 넓은 모이통이다 보니 새들이 모이통 속에서 먹이 경쟁도 하다보니
미세 먼지등은 믿으로 빠저 모이통을 들어 냈을시 바닥에 뿌였게 싸이는것을 볼수있음니다
그리고 모이 교체시 입으로 부는 일은 없음니다 2일후 먹은 모이통을 검사해 보면 알곡은 서너개정도라
그냥 전부 버리지요 예전 카나리아 사육시 지방 과다로 어려움을 격은 지라 지금도 이것에대한 노이로제로
더욱 이방범을 함니다
미세 먼지뿐만 아니고 물에 젖은 싹튀운 먹이 주기도 좋습니다.
그것이 호흡기에 영행을 줄꺼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