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반가운 전화

박근영 5 716 2008.01.23 15:58
오늘 오전에 윤성일님이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전화를 하셨더군요.

작년 전시회때는 외국 출장을 가셔서 참석을 못했고, 아직 결혼도 안하셨더군요.

현재는 한양대학교 교수로 계시고, 연초 배정되는 연구자금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바쁘게 지내신다 합니다.


Comments

권영우 2008.01.23 16:16
  궁금했었는데....
자기발전을 위해 늘 바쁘신가 봅니다.
김창록 2008.01.23 16:18
  그 떡국은 담았다가 식어 다시 떠오고 해서
먹을만 하면 식어 다시 또 새로 담아 오고.......
아직 떡국그릇이 식지는 않았겠죠?   
 
강현빈 2008.01.24 09:15
  박근영님도 오랜 만 이신것 같습니다
김혁준 2008.01.24 21:24
  반가운 소식이군요.. 윤성일님소식도 궁금했는데^^
김갑종 2008.01.28 16:22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직도 홀로라니 서운한 소식도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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