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좋은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언젠가 낚시터에서 만난 노인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취미를 함께 하는 것이지요...
부부지간에 취미를 함께 하는것처럼, 직원들에게도 새 기르는 것을 취미로 가질 수 있게 유도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혹시 아나요?
나중에 바쁠땐 새장 청소까지 해 줄런지....
푸히히히힛~~~
혼자 좋아하면 그만이지요.
카 키우라고 주위에 여러명 권하여 보고 새장째 갖다 맡겨도 죽이거나 도로 갖고 옵니다.
그래서 아는 분께 새를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난은 쪼개서라도 주면 반갑게 받지만 새는 선물이될 수 없습니다. 큰 실례를 범하고 말지요.
새를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새부터 경매나 판매를 해버립니다.
나머지는 정내미가 떨어져 모두 없어지고 말겁니다.(실제 아끼던 놈이 날라 가 버리니 새 키울 맛이 뚝 떨어져 버리더군요)
올해는 새로운 새와 만반의 준비가 되셨으니 대박의 꿈을 실현하시기를 빕니다.
그 끝을 꼭 보시기를....
저도 또 늘렸는데, 제가 생각해도 좀 심합니다..쩝..
그 분들도 원장님 덕분(?)에 고생하네요.
의사선생님이 자신은 병(?)은 못 고치나 봅니다. ㅋㅋㅋ
같은 환자라도 저는 좀 정도가 덜하니까요.
여줘볼게 있는데 둥지 걸이위에 철망? 같은거... 어디서 살수있나요?
만드신거라면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둥지검사랑 할때 편할거 같네요^^...
사육장관리사를 고용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올 봄에는 충분한 번식을 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분양의 기쁨을 드리기 바랍니다.
그러나, 뭐든 열성적으로 하시는 모습은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면 별 문제 업는 거지요 뭐,.....
그런데 엄청난 비용이 들겠지요?^^
언젠가 낚시터에서 만난 노인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취미를 함께 하는 것이지요...
부부지간에 취미를 함께 하는것처럼, 직원들에게도 새 기르는 것을 취미로 가질 수 있게 유도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혹시 아나요?
나중에 바쁠땐 새장 청소까지 해 줄런지....
푸히히히힛~~~
새장이 하나 남아 있는데도 또 3개 만들어 올렸으니 이 병은 무슨 병 인기요
빈집만 4개 올시다
그림의 둥지는 독일의 퀵코사에서 구입한 대형종 카나리아를 위한
외부용 둥지입니다. 만들기는 어렵고 따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저만한 별도의 사육 공간을 가질수있다는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씨좋고,밭좋고, 부지런하시어 대풍예감입니다.
카 키우라고 주위에 여러명 권하여 보고 새장째 갖다 맡겨도 죽이거나 도로 갖고 옵니다.
그래서 아는 분께 새를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난은 쪼개서라도 주면 반갑게 받지만 새는 선물이될 수 없습니다. 큰 실례를 범하고 말지요.
새를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새부터 경매나 판매를 해버립니다.
나머지는 정내미가 떨어져 모두 없어지고 말겁니다.(실제 아끼던 놈이 날라 가 버리니 새 키울 맛이 뚝 떨어져 버리더군요)
올해는 새로운 새와 만반의 준비가 되셨으니 대박의 꿈을 실현하시기를 빕니다.
그 끝을 꼭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