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올해도

강현빈 5 754 2008.04.16 08:58
농사는 신통치 않을 것 같습니다
2박 3일 여수 연수를 갖다와 보니
한둥지는 한마리,  한둥지는 두마리 살아 있습니다
열심히 날뛰던 둥지는 집도 안짖고 멀뚱멀뚱...
조용한 부부 한둥지는 3개만 산란하고 포란 중
이상입니다 하도 글쓴지 오래되어서...

Comments

전신권 2008.04.16 10:10
  새들이 많은 집도 허장성세라고 그다지 시작은 시원치 않습니다.

반에 반타작이니 25%만 건져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올 번식에 임하고 있습니다.
곽선호 2008.04.16 11:16
  시작이 시원치 않기로는 저희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올해는 적정 수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큰 욕심도 사라집니다.

너무 많이 나와도 머리 아프니까요!..^^
홍상호 2008.04.16 11:45
  안녕하세요 ^^!

머리가 아플지언정 올 해는 울산에서 좀 뽑아 내겠습니다..
하수용 2008.04.16 21:49
  많은 개체수보다, 내가 원하는 모양을 갖춘 녀석 몇몇 녀석 꼭 나올거예요. 화이팅 하삼요.^^
김갑종 2008.04.17 17:01
  많은 생산은 처분도 힘들어서...ㅎㅎ (핑계)
안 돌봐도 좋은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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