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든든한 카페같네요
이재용
일반
2
732
2008.05.06 04:09
이제 막 가입한 새내기지만 좋은정보와 많은 경험과 노하후들을 볼수있어 너무 좋읍니다
근 7연만에 다시시작하지만 전엔 많은 종의 새들을 관상용으로만 키워서{번식도 좀했지만요}
폭넓은 경험이 부족해 다수의 사육이 망설여졌는데 이젠 자신감이 많이 생깁니다
전엔 문조, 소문조, 호금조, 골든체리, 왕관등 금계, 은계 매종류도 7마리나 키웠었답니다
그중 은계는 원종사육하시는분 6개월 졸라 구입하기도 했는데; ㅎ
결국엔 카나리아에 맘이 몰렸었는데 직장업무상 전부 주위분들한테 나눠주고 접을때 맘은;;;;
이제 맘편하게 다시 시작하고 싶읍니다
카페둘러보니 첨보는 종류들도 폭넓고 다양하며 정감이 많이 가지만
일단은 곱슬로 시작 해볼려합니다.
많은 도움주시고 제가 카나리아를 영원히 사랑하는 맘만큼 영원한 카나리아 지킴이로 남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
이곳에는 카나리아에 대한 좀더 질적,양적으로 풍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여깁니다.
카사모와 더불어 즐거운 취미 생활 영위하는 시간되시기바랍니다....^^
다시 시작하시는 카나리아 사육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