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좋은 새

  도가 같은데요.
사진상으로는 조그만한게 앙증맞고 건강하게 보입니다.
예쁩니다.
내년에는 많이 후손을 보시길 바랍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새...제일 좋은새.. 맞습니다.

  내눈에 이쁜 새가 제일 이쁜새지요.^^

그런데 제 눈에도 참 이뻐보입니다.^^

  흔히 말하는 독일 크레스트라고 하는 우린 도가라고 불렀었지요!!!
글로스터가 들어오기 전에 한창 인기 있던 종으로 기억합니다만....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네요!!
맞습니다.자기가 좋아하는 새가 가장 좋은 새입니다..

  색깔도 예쁘고 행동도 민첩해 보입니다.
앞으로 원하시는만큼 얻기를 기원해봅니다....

  제가 보기엔 새는 다 이뻐 보입니다
특히 제가 키우는새는 더하지요( 이쁘니 구입했겠죠?)
하지만 사진상의 새는 참 이쁘네요 ^^

  임유섭님, ㅎㅎ 욕심이 많으십니다.
한 백마리가 아니라 한 쌍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제일 좋은 새는 청포도 넝쿨에 앉아서 노래하는 파랑새가 아닌지요?
요즘이 딱 제철같은 시기인지라....
도가 머리와 일반 붉은 새 , 청계마끼만 있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