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가 진행중이라 많이 힘드시죠.^^
2세들이 많아지니 모이통이 신경이 쓰여 예전에 쓰던 퀵코사 외부모이통은 껍질이 많이 떨어져...
더 좋은 방법이 없나하다가 지금 쓰고 있는 외부모이통을 시행차고를 거쳐 만들어 사용해보니
무척 편하더군요. 덕분에 올여름 편하게 관리하며 보냈습니다.
한알씩 먹고 버려지는 모이는 거진없구요. 먹은 껍질은 밑에 따로 모이니 제법차면 버리면 됩니다.^^*
첫번째
http://blog.naver.com/jsh8265508/30035451777
두번째
http://blog.naver.com/jsh8265508/30035451863
세번째
http://blog.naver.com/jsh8265508/30035452721
바로 올릴려니 안되네요. ↑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할실분이 많으실것 같아서 올립니다.
페트병 두개를 덧붙여 사료 급여기와 먹는 공간을 구분 설치하여 먹이 흐트림을
방지하고 껍질과 흘린 사료가 한곳에 모아지도록 하였군요.
외부 먹이통 꽤 실용적으로 만든것 같습니다.....굿! 입니다.
멋진 작품인데....횃대를 나무 젓가락으로 만든것이 옥에 티입니다.....ㅎㅎ
전체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 사진으로 올리면 많은 참조가 될듯 합니다.
저도 한번 응용해보고 싶습니다.
귀한 지식의 공유가 될 것 같습니다.
손재주도 좋으시지만,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새들이 아주 잘 먹네요.^^
박상태님도 잘 지네시죠.^^ 죄송하게도 준회원이라 "나의 사육법"은 안되구요. 해서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김대중님 나중에 시간이 되면 사진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으신분께서 쪽지도 주시고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원영환님께서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네요.
급여기와 먹는공간(껍질 모이는곳) 두곳을 탈부착되게 해 놓았습니다. 분리도 쉽구요.^^*
좋은 참고 자료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