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리본 다 만들었네요.
박상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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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01:08
많이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밤 늦게 퇴근해서 만들었습니다.
작년에는 참 많은 것을 준비했었는데, 올해는 꽃리본, 상장, 상장 케이스 등만 준비하는데도 힘드네요.
상장 케이스는 오늘 받았고.. 상장 용지는 조만간 구입해서 출력해놔야할 것 같네요.
여튼 넘 정신없이 시간이 지납니다.
월요일에 롯데월드 annual PT가 있어서 주말에 일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기도 한데...
여튼 최대한 시간을 맞춰보고 있습니다..
최소한 토요일은 참석해야하겠기에...
새도 없고 일은 바쁘고, 그래서 카사모 접속 빈도도 많이 떨어지네요...
빨리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고대에서 오전에 특강이 있어서 또 잠시 다녀와야 합니다.
언제 전원주택 짓고 버드룸도 따로 만들어서 다시 새를 키울 수 있을지 희망을 가지고 살긴하지만.ㅎㅎㅎ
토요일에 실컷 봐야겠습니다.ㅎㅎㅎ 아마도 참아야하는 마음이 많이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아니, 행사를 위해서는 아직도 며칠간 더 고생을 해주셔야겠지만요..
그래도 바쁜 가운데 짬짬이 시간을 내서 봉사하시는게 더 보람이 되리라 봅니다.
그럼 토요일날 뵙지요.
이제 직장생활에 접어든 느낌이 옵니까? ㅋㅋ.
더러는 친구들과의 약속도 급한 회사일로 몇번 깨어지다 보면 조금 더 실감이 날겝니다.
생활이거니 삶이거니 하면서 즐기세요.
지금처럼 열심히 살다보면 생각하는데로 다 이루워 지겠죠.
전시회때 뵈요.
(나만큼이나.... 힛~)
내일을 보장받는 오늘의 바쁨... 그거 견딜만 합니다.
먼 훗날의 버드룸을 위하여 부지런히 뛰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
회사가 바쁘시니 잘 들어오지도 못하시네요
전시회때 뵙겠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바쁘다보니 카사모 활동이 예전만 못하게 되어 회원들은 그 점이 섭하죠..
올해는 바쁜 와중임에도 도움주시니 저로썬 감사할뿐입니다.
꽃리본, 상장, 위촉장....정성과 시간 투자가 없으면 하지 못하는것이라
선뜻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매년 손수 만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