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택배

전신권 8 760 2008.11.19 16:12
전시회때에 쓸 그동안 만들어 두었던 모이통(50개)과 팔각 횟대 여유분(60개)을

박스에 포장을 다시 하여  조금전에 동양공고로 보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감기가 오네요.

콧물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사무실에 난방을 하지 않으니 발이 시립니다.

올해는 다른 해와는 달리 절약을 하며 살아야 할 듯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새사육용품과 새를 구입하는데 지출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스페인 현지에서 빨리 검역이 끝이 나서 주문한 새들이 조류독감이 발생하기 전에

무사히 도착하여 주문한 회원님들에게 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Comments

김영호 2008.11.19 17:16
  많은정성을 쏟아서 만드신 모이통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번 전시회는 참가를 못하시나 봅니다. 서운한 마음이 앞서네요.

그리고 수입새는 12월말쯤 들어 온다는 하정국님의 귀뜸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말아야 될텐데, 기다림의 시간이 깁니다.


원영환 2008.11.19 18:40
  그동안 정성드려 만든 작품들이 카사모 대회때 행운품으로
나누어지게된다니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담긴 선물인지라 받는분들도 나눔의 기쁨이 함께
하리라 여깁니다.
김성기 2008.11.19 19:13
  정성어린 제품들을 전시회에 볼 수 있도록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콧물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할아버지의 초기증세 이십니다...ㅋㅋㅋㅋ

(나 이러다가 22일날 한대 맞을지 몰라...힛~)
양태덕 2008.11.20 09:46
  전시회가 이번 주말이지요?

주말에 일정이 많아서 바쁘네요.
김대중 2008.11.20 10:00
  갑자기 찾아온 한파가 전국을 강타하였습니다.
빨리 난방을 하셔서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콧물도 나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시니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는 옛 말이 생각납니다.
김갑종 2008.11.21 11:00
  수고하셨습니다.
제주표 횃대와 먹이통 언제나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새 177마리는 12월 20일쯤에 온다고 하니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소박한 전시회를 겸해서 열고 배분하자고 하정국님께서
제안하였습니다.
권영우 2008.11.21 19:41
  정성스럽게 보내신 박스 잘 받아서 보관하고 퇴근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재용 2008.11.22 04:57
  안타깝읍니다.
저에게도 기회 왔음 좋을것인데;;;;
전시회 참석이 불가해 기회가 어렵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좋은 분들께 잘 전달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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