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내일이면....

원영환 10 704 2008.1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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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카사모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겨운 시간을 갖는 우리네들의
잔치날이군요.

벌써부터 내일 서울갈 기분에 가슴이 설레이는군요.
아침부터 가져갈 준비물 챙기느라 몸은 분주하지만 마음만은 가뿐하군요.

같은 취미 생활을 영위하는 전국의 정겨운 회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새도 구경하고 걸죽하게 술잔을 기우릴수 있는 자리를 함께 할수있다는게
마냥 기분 좋게 와닿습니다.

수도권 회원분들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셔서 꼭 참석해주시고...
지방 회원분들 서울길 오시면서 추운 날씨에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s

김성기 2008.11.21 11:42
  작년 사진인데.....
세번째 사진중에 전신권님의 표정이 앙증(?) 맞습니다.

할아버지 맞어?
푸히히히히히~~~~~~
김갑종 2008.11.21 12:27
  작년에는 품평이 1시간 늦어서 식당에서 데피고 또 데핀 음식이 짜기만 하여
재작년에 갔던 유명한 낙지집으로 정했습니다.
정병각 2008.11.21 12:33
  임원분들, 그리고 서울에 계신 회원님들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다 차려진 밥상에 가서 숟갈만 들면 되는 지방회원들은 그저 감사한 마음만 갖고 참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뵙게 될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김창록 2008.11.21 12:35
  그저 기다리고 즐거운 시간이 닥아 옵니다
해를 거듭 할 수록 더욱 알찬 전시회 되도록 많은 성원 바람니다.
김용수 2008.11.21 12:59
  와 우 !!! 드뎌 낼이네여 크크큭 좋아서 오늘 저녁은 잠이나 올런지 내일이면

그리운울님들 만날수있을 텐데 하마 설레입니다.
정효식 2008.11.21 13:25
  ㅎㅎ.
내일 잘보일려면 오늘 목욕탕엘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소풍날이 춥지 않을 것 같아 참으로 다행입니다.
김대중 2008.11.21 14:49
  감회가 새롭습니다.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쏜 살과 같이 지났군요.

기다리고 기다린 그날이 왔어요 ~ ♩ 즐거운 날이에요 ~~ ♬
양갑규 2008.11.21 18:39
  꾸~ 벅!!!
수고 하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집짓느라 자주 컴~앞에 앉질 못 하였읍니다.
이제 자주 뵙도록 하겠읍니다.
그런데 몇시부터 시작인지요 ? 몇시까지 가야 되는지요 ?.
원영환 2008.11.21 19:51
  양갑규님

공지 사항 제6회 대회 일정 및 준비위원,심사위원 글
읽어보시면 대회 일정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내일 오후 2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되시면 일찍 오셔서 대회장 준비하는데
같이 도와주시면 고맙고요.
이재용 2008.11.22 04:21
  내일이면 모든결실을 맺는 날이군요.
모든회원님들 1년동안 고생하셨읍니다.
1년동안의 노고를 내일 모두 털어 버리시고
또 다른 기대에찬 한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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