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

강현빈 일반 6 768 2009.03.11 09:36

은 성공한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2알 꽈광, 한알 꽝 기다리던 세번째 무꽝입니다
알은 낳지않고 상상 산란인지 포란자세는 잘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다시 죽을 사자 입에 들어가야지....
다른 분들의 소식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김영호 2009.03.11 09:49

우쟌디요!!!!!. 그애들 참 속상하게 합니다.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황선근 2009.03.11 09:57

인공수정을 해보세요 ㅋㅋㅋ

이헌주 2009.03.11 10:04

번식 싸이클이 한번 어긋나면 참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속상하시겠습니다.
다시 한번 힘내십쇼.!!

전신권 2009.03.11 11:14

무관심 하였던 주인에게 복수를 하는 것은 아닌지....

류시찬 2009.03.12 09:26

고수님께서도 그런일이 있습니까?
지난해는 바쁘셔서 소홀했지만 올해에는 성적좀올리셔서 분양도 좀 해주세요''''''''''

김성기 2009.03.12 20:39

맞습니다.
그간 신경을 너무 안썬주었다고 반항을 하는 것입니다.
자업자득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 중에서도 착한 애들은 주인의 초조한 마음을 잘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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