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입양한 노르위치와 글로스터의 움직임이 달라졌습니다.
이번주 꽃샘추위 지나면 큰추위는 없겠지요.
수용할 공간이 좁은 관계로 많은 번식보다 제가 원하는 녀석들만 조금 나와주면 되기에 급할것도 욕심도 없어 항상 지각생인가 봅니다.
드디어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 와있던 새들은 모두 사육장으로 나오고 소리새만 3마리 베란다에 쾌적하게 지낸답니다.
저도 가능하면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는 시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새들도 아직 멀뚱멀뚱하기도 하구요^^
올해는 서울에는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번식이 본격적으로 되는 시기가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추워도 밀어부쳐서 번식하기도 하고 했는데 올해는 여의치가 않지만
새들의 자연적인 내부시계에 따라 움직여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암수의 발정시기가 잘 맞아주면 더 좋겠지만요.^^
날도 푸근해졌고, 다음주면 절기상으로도 춘분이 되니
지금이 번식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온이 올라가니 이른 번식에서 종종 문제가 되곤하던 어미들의 육추에도
별문제가 없을것 같구요.
저도 8쌍 중 6쌍이 이제 포란을 시작했고
2쌍은 마지막 워밍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쁜 분들은 벌써 2차번식을 진행중인데....^^
올해는 원하는 품종의 번식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새들도 아직 멀뚱멀뚱하기도 하구요^^
올해는 서울에는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번식이 본격적으로 되는 시기가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추워도 밀어부쳐서 번식하기도 하고 했는데 올해는 여의치가 않지만
새들의 자연적인 내부시계에 따라 움직여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암수의 발정시기가 잘 맞아주면 더 좋겠지만요.^^
원하시는 애들만 번식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빨리 치료하시고 건강한수컷 2마리와는 격리 시키시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인천 쪽에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인데...
어느틈엔가 지나쳐 버렸군요~
아직도 멀뚱 거리는 이놈들....
오늘 집에가서 계란이나 한판정도 삶아 볼랍니다.
세들도 주고, 나도 좀 먹구... 으히힛~
다행히 건강엔 이상이 없어 번식만 해준다면 내년엔 짝을 잡을수 있으리라 여기고 있읍니다.
좋은 개체가 나오길 바래요~
지금이 번식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온이 올라가니 이른 번식에서 종종 문제가 되곤하던 어미들의 육추에도
별문제가 없을것 같구요.
저도 8쌍 중 6쌍이 이제 포란을 시작했고
2쌍은 마지막 워밍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쁜 분들은 벌써 2차번식을 진행중인데....^^
기대반 걱정 반이지만 이번 주말 신방을 차려 주렵니다.
해서 이때는 이세를 생산하여야 할것이다 하고 시작하는듯합니다 .
게다가 자연의 힘 보다도 더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온도는 상당히 좋은것 이 발코니이다보니
조금은 빠른듯합니다 .
다음주 잠깐의 꽃샘 추위가오고나면 바로 시작단계에 접어들겠지요 .
원하시는 것 다이루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