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파이프의 새끼들!!!!!!

  한놈은 목에 스카프를 매고잇네요.ㅎㅎㅎㅎㅎ
아삐는 수입새(테리케리 가) 엄마는 F1입니다.

  저도 10 여일 후면 이소합니다.
어제 퇴근해서 먹이를 이유식을 할려고 하니 입을 벌리지 않아 포기를 했습니다.
어미는 2차 산란준비를 합니다.

  훌륭하게 다자랐습니다.
아마도 어미보다도 더 튼실할것같은 느낌입니다.
축하합니다

  요즘은 순수한 옐로우 파이프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던데 좋은 종자 많이 생산하길 바랍니다.

  목도리를 두른 놈은 본 적도 없는데.... 아무튼 좋은 구경했습니다.

  털갈이 끝나면 목도리는 거의 사라집니다.
그데로 있는것이 멋잇는데  말입니다.ㅎㅎㅎㅎ

  노란색들이네요
우리집 파이프는 시커먼서뿐인데
카들의 종류가많아서 햇갈리겟습니다

  병아리 같습니다.
얼마 있으면 독립하겠네요.

  ㅎㅎ 정말 어릴때 키우던 노랑병아리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