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푸드 만들기,,,

만들어둔 에그푸드등도 바닦을보이는것 같아,
간만에 계란도 삶아서 채로내리고, 분쇄도 하고, 색깔도입히고 하고있습니다.
몇쌍되지도 않은데 일만만듣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들어둔 에그푸드등도 바닦을보이는것 같아,
간만에 계란도 삶아서 채로내리고, 분쇄도 하고, 색깔도입히고 하고있습니다.
몇쌍되지도 않은데 일만만듣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슬슬더워지기 시작하고, 이넘들 먹는량이많다보니 습식에그푸드 비율을 줄이고,
건식에그푸드 비율을 늘리고있는 중입니다.
어떨때에는 바빠서 건식만주다가, 한번씩 습식을주면 모두날라와 싸우면서 얼른먹어치우는걸보니 우습네요,
바닐라양이 살짝들어갔다는데, 저는 별로 못느끼는데 이넘들은 냄새를 아는가 봅니다.
이넘들 먹는양도 양이지만, 흘리는양도 만만치가 않은것같습니다.
거기에다가 몇마리안되는 레드애들때문에 일거리가 하나더 늘어난심이구요.
이번에는 미리썩지안고, 필요한만큼 썩어먹일려고 일부러따로담아 놓아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입자를가늘게 만들어주었는데,그러다보니 이넘들이 먹긴먹는데,
씹는맛이 없어서 그런지 썩 잘먹지는 않길래, 이번에는 입자를좀 굵게만들어보았는데 기호성이 나을지,,^^
그냥 만들어둔 재료몇가지들이 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짬짬이 만들려고 식당에서, 삶은계란몇개를 주머니에넣고 나와 하나는 울회사 경비업무를맞고 있는
독꾸에게먹이고,  몇개는 챙겨놓았습니다.
어떤놈들은 1차,2차까지 알아서잘키워주고 있는쌍들도 있고,
어떤놈들은 1차에서 죽을쓰더니, 2차에서는 그럭저럭 키우는쌍들도 있고,
어떤숫컷은 1차에서 암넘만챙기고, 새끼들에게 위협적이었던놈이 2차에서는 정신을차렸는지 아비역활을 하기도하고,
어떤숫컷은 2주정도까지 새끼들잘키우더니, 발정이넘많이 와서그러는지 새끼들이 둥지밖으로 나오지를 못하게 하기도하고
어떤둥지는 알자리만 만들어놓고 들어가, 한참있다가 산란하는놈,
어떤넘들는 너무조용하다 싶어보니, 암넘만 두넘인둥지,
어떤넘들는 이제서야 발정이오고있고,
어떤넘들은 보름정도 포란을잘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놈들,    등등,,
중간에 포란중지하는 애들이있어 가모와 시간이 맞지가않아서, 어제도 알을꺼내서 이리저리 둥지동양을 보내기도 하고,
다른알들보다 이번에는 이알들을 살려내야되겠길래, 오늘도 다른 둥지만 기웃기웃 거립니다.
비실비실거리다가도 건강하게 자라서 이소하는놈들도있고,
건강하게 자란놈이 지들끼리싸워서 왕따를시키는지 유독한마리만 묵사발을만들어놓길래 분리하였더니
넘늦게 분리해서 아에 왕따가없는 세상으로 가번린놈도 있네요,
유독 글로스터애들이 성질이 더러운것 같습니다. 40장에 3마리이상을 넣어놓지를 못할정도로 얼마나싸우는지,
태어난지 얼마안된놈들이 벌써부터 저러니,, 꼴에 지도남자라고 벌써부터 골골거리는놈도 있네요,,^^
사는 집이좁다고 생각했는지, 아파트밖으로 날라간애들도 있고
다 지각각인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1달정도 빠르게번식이 시작되어, 일찍끝내고 후반기에는 여행이나 댕길라캤디만은
이제서야 발정이오는놈들도 있네요,,^^
그래도 순로롭게 번식하는애들이 있어, 그넘들만 바라보고있습니다,^^
주말에 똥판청소도하고, 비오킬, 제충국희석액 등도 준비하고,
앞으로 날씨도 종종습할것같아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비해 똥판등에뿌릴 약들도 점검해봤습니다.
준비해놓는다고 하는데도, 항상 무언가가 부족한게 있는것같습니다,
들어온김에 둥지도 주문하고, 내년에쓸 링도 주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