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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제 이유식이나 치료시!!!!
김영호
일반
5
704
2009.04.29 11:55
강제이유식이나 약물 투여시 필요한 주사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3cc주사기에 나비바늘 줄을 끼우고 적당한 길이로 잘랏습니다.
가끔 필요할것같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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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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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호
2009.04.29 12:02
일전에 카사모 옛글들 뒤지다 보니깐..
이유식 사진이 있던데..
그때는 주사기의 바늘을 뺀 꼭다리 부분만 가지고 이유식먹이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헌데 그것보다는 tube를 달아 두는게 훨씬 더 안정적일듯 합네요..
김영호님 사진 참고로 해서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ㅎㅎ
일전에 카사모 옛글들 뒤지다 보니깐.. 이유식 사진이 있던데.. 그때는 주사기의 바늘을 뺀 꼭다리 부분만 가지고 이유식먹이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헌데 그것보다는 tube를 달아 두는게 훨씬 더 안정적일듯 합네요.. 김영호님 사진 참고로 해서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ㅎㅎ
전신권
2009.04.29 12:15
저도 이렇게 자주 썼는데 문제는 이유식의 입자가 굵으면 막혀서 먹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주사기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낭까지 밀어넣어야 하는 강제이유할 경우는
좋더군요.
저도 이렇게 자주 썼는데 문제는 이유식의 입자가 굵으면 막혀서 먹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주사기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낭까지 밀어넣어야 하는 강제이유할 경우는 좋더군요.
김영호
2009.04.29 12:26
예, 소낭까지 넣으야 될경우를 대비하여 만들었습니다.
이유식할때는 전선생님 말씀데로 합니다.
오늘아침 제일 체형이 좋은 블루파이프새끼가 바닦에서 머리를 나개쭉지에
쳐박고 있어 강제급여할 방법을 찾다가 만들었습니다.
예, 소낭까지 넣으야 될경우를 대비하여 만들었습니다. 이유식할때는 전선생님 말씀데로 합니다. 오늘아침 제일 체형이 좋은 블루파이프새끼가 바닦에서 머리를 나개쭉지에 쳐박고 있어 강제급여할 방법을 찾다가 만들었습니다.
김익곤
2009.04.29 21:09
비상사태를 위해 준비를 하셨나 봅니다.
체형좋은 파이프가 왜 그렇게 됬을까요.
비상사태를 위해 준비를 하셨나 봅니다. 체형좋은 파이프가 왜 그렇게 됬을까요.
박상태
2009.04.30 10:07
간단하게 해결하셨네요.
끝부분만 부드럽게 만드시면 비싼 이유식 니들이 굳이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는데요?^^
간단하게 해결하셨네요. 끝부분만 부드럽게 만드시면 비싼 이유식 니들이 굳이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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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사진이 있던데..
그때는 주사기의 바늘을 뺀 꼭다리 부분만 가지고 이유식먹이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헌데 그것보다는 tube를 달아 두는게 훨씬 더 안정적일듯 합네요..
김영호님 사진 참고로 해서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ㅎㅎ
그래서 그냥 주사기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낭까지 밀어넣어야 하는 강제이유할 경우는
좋더군요.
이유식할때는 전선생님 말씀데로 합니다.
오늘아침 제일 체형이 좋은 블루파이프새끼가 바닦에서 머리를 나개쭉지에
쳐박고 있어 강제급여할 방법을 찾다가 만들었습니다.
체형좋은 파이프가 왜 그렇게 됬을까요.
끝부분만 부드럽게 만드시면 비싼 이유식 니들이 굳이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