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시나몬이 이네요!!!

김영호 16 715 2009.04.29 14:06
파리쟌 14일차인데 생각지도않았는데 시나몬칼라가 나왔습니다.
부모는 둘다 노랑 얼룩인데 인자를 가지고 있었나봅니다.
이소할때까지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04.29 14:11
  축하합니다..
지금도 상당히 많이 자란듯 하네요..
오늘 또 시나몬에 대해서 공부했네요..
아.. 일하랴 카나리아 공부하랴.. 요즘 빡쎕니다..ㅎㅎ
이헌주 2009.04.29 14:23
  축하드립니다.^^
노랑 얼룩이들 사이에서 나왔으면 암컷이겠네요.
이쁩니다.
이주한 2009.04.29 15:02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종택님으로 부터 분양 받은 노랑얼룩 글러스터에서 작년에 시나몬 콘서트, 코로나 2마리가 나왔습니다. 유전법칙에 따르면 모두 암컷일거 같습니다.  맞겠지요. ㅎㅎ
한성민 2009.04.29 19:22
  앙증맞고 이쁩니다..^^
부화했다는 소식이 엊그제 같은데 많이 컷네요..^^
김영호 2009.04.29 19:51
  한성민님도 새끼들 많이 컷겟습니다.
자라는 모습 좀 올려주세요.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ㅎㅎㅎㅎㅎ
한창선 2009.04.29 20:11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대합니다!!!!!!
주진수 2009.04.29 20:33
  건강하게 부쩍 자라나길 고대합니다~
김영호 2009.04.29 20:42
  축하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익곤 2009.04.29 21:03
  김영호님 축하 합니다.
시나몬이 두마리나 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우시지요~
김용수 2009.04.29 22:52
  대박입니다
축하합니다.
신종협 2009.04.30 09:36
  시나몬애들이 이쁘게보입니다.
개인적은적 은은한 시나몬칼라를 좋아하는지라,, 이쁘잖아요,,^^
전신권 2009.04.30 09:54
  다양한 깃털칼라는 또 다른 사육의 기쁨이지요. 축하합니다.
박상태 2009.04.30 10:05
  생각하시지도 못했던 컬러가 나왔네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근데 사실 시나몬의 경우, 색상이 참 곱고 이쁘긴 한데,  번식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다보면 외형적으로는 들어나지 않는 cinnamon carrier 수컷 땜시롱 컨트롤이 안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좋은데 자꾸 시나몬이 나타나서 거의 50%가 시나몬이 되어버리면 좋지 많은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몇 몇 종의 경우 컬러가 상관없을 수는 있겠지만, 글로스터의 경우 시나몬 컬러만이 가지는 깃털의 특성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거든요.^^

이 암컷들과 번식시킬 때 나오는 암컷은 normal이니 상관없지만, 수컷의 50%는 시나몬 케리어일 수 있으니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서 짝을 잡으시면 됩니다.^^
박상태 2009.04.30 10:06
  참, 시나몬 케리어의 경우, 새끼때 눈 색상을 보면 구분이 가능합니다~ ^^ 붉은 색입니다.^^
김영호 2009.04.30 10:47
  박상태님!! 눈이 붉은색이 맞습니다.
지금은 독립을 하였지만 파이프가 새끼때 붉은눈이기에 화이트칼라인줄 알고 무척기대를
했는데 노랭이로 변하드군요. 머리에는 브라운 칼라의  조그만 점이 있습니다.

시마몬인자를 가지고 있겟지요.
구교헌 2009.04.30 13:13
  축하드립니다
잘자라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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