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는 네둥지 포란하는데 한낮 최고 온도는 34도로 최고 최저 온도계 눈금이 서있네요.
도라지와 사사나미앵무의 육추가 끝나는데로 이사를 하여야 하겠네요.
사육장 여러종의 새들이 들어 오면 거실 베란다에 한적하게 노래 부르던 이녀석들도 여러 새소리에 섞여 소음으로 변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위의 샤마는 3년전 막 젖떼기 마친 어린것을 구입하여 정성드린 결과 지난 가을부터 가온없이 베란다에서 월동하고
노래 소리도 점점 안정되어가기에 흡족하여 한마리 더 입양 하였더니 새로온 녀석은 낮가림 하는지 아님 이녀석에 기눌림을 당하는지 노래 잘하였다는 녀석이 벙어리가 되었네요. 조금 더 지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노래 소리도 점점 안정되어가기에 흡족하여 한마리 더 입양 하였더니 새로온 녀석은 낮가림 하는지 아님 이녀석에 기눌림을 당하는지 노래 잘하였다는 녀석이 벙어리가 되었네요. 조금 더 지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관상가치도 좋습니다.
휘파람새, 샤마, 그레이청황조가 지저귀면 조충현님 베란다는 깊은계곡에 있는 느낌이겟
습니다. 그기에 밭종다리까지...ㅎㅎㅎㅎㅎ
혹, 소음에 가까우면 샤마는 저에게 분양해주세요.ㅋㅋㅋㅋㅋ
네이년에 검색해도 안나오고..
여러모로 많이 배웁니다..^^
근데 조충현님~~ 이런 새는 어디서 구하시는지..?
소스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