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SEONG-IL DENNY YOON입니다.. 꾸벅!!

윤성일 6 797 2009.05.08 17:14
음홧홧!!
겁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요.. 꾸벅..

냄새나는 조류들을 멀리멀리하고서리.. 그동안.. 참으로 인간답게 살았더랬슴다.. ㅋㅋ ^0^v
(그렇다고 가정(?)과 육아(?)에 전념한 것은 아니구만효~~ ㅠ.ㅠ)

바뜨..
날씨는 따땃해지고.. 녹음은 푸르르고.. 봄총각 마음은 설레이다보니.. 완치된 줄 알았던 병이 슬슬 도지는 군효.. 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낯익은 존함들이 여기저기..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시는 것 보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조만간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바라면서 간단히 살아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주말입니다..

appaloosa..

Comments

김영호 2009.05.08 17:39
  카사모 초창기 회원님이 오랜만에 오셧습니다.
성함도 멋있습니다.ㅎㅎㅎㅎ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박상태 2009.05.08 17:58
  살아계셨군요...ㅎㅎㅎ

잊을 만 하면 나타나십니다.ㅋㅋㅋ

잘 지내셨죠?ㅎㅎㅎ
손용락 2009.05.08 18:03
  지난 년초에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는 허수회원 모두 Purge 하자고
회장님하고 입을 모았는데 늦어버렸네요.
그 때 잘라버려야 하는건데...
이제는 자를 구실이 없으졌으니....

자주 오든가 아님 마소!

좌우당간 엄청 오랜만이네요.
용환준 2009.05.09 19:15
  윤교수님! 정말로 오랫만이로군요.
언제 얼굴도 한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호 2009.05.11 00:43
  아니 누구여.
몇년마다 잊을만하면 나타나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거늘 그래도 너무 하네요.
윤성일 2009.05.11 12:24
  아직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님들 주변에 있었음을 잊지 마삼요.. ㅋㅋ
자주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슴다..

appaloosa..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269 명
  • 오늘 방문자 5,078 명
  • 어제 방문자 7,143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758,840 명
  • 전체 게시물 42,488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3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