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직 회원이네요

김은실 9 712 2009.05.22 16:09
휴~~  아직회원인가봅니다.
로그인하다가 혹시나 ,,,  햇는데,,,
다행인가???  ㅋㅋ 

요즘 잘 살고있답니다..
걍... 동네 아줌마들이랑 요..
오늘 반영구화장술을 시술했어요..
속눈섭속에 하는 아이라인요.
헉~ 말하면 안되는거죠..

사진을 보냈더니,,받으신분이그러시더군요..
야가누꼬?
ㅋㅋ..

저 살아있어요..^^

Comments

김영호 2009.05.22 16:49
  카사모 대선배님이시네요.
가끔식 뵙네요.
지금은 카를 키우시지않나봅니다.

꽃단장을 하셨으니 이젠 카도 다시 키워보시지요.ㅎㅎㅎ
서장호 2009.05.22 16:50
  앞으로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헌데.. 아이라인 시술은 무지 아프다고..
누군가가 말하던데..^^;;;;
김은실 2009.05.22 17:50
  나이만 먹은 선배??죠..
반갑습니다..

아이라인 아프지만 더 아름다워질려면 참아야죠..
근데,, 진짜 아파요..

담엔 눈썹문신을 ....ㅋㅋ
김기곤 2009.05.22 19:10
  은실님도 낭군님도 잘 지내시죠!
저도 광양으로 발령받아 요즘 광양에 있읍니다.
전신권 2009.05.23 08:49
  반영구 화장술,,,ㅎㅎㅎ

이거 불법인에도 묵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손용락 2009.05.23 09:51
  참, 요즘 카나리아 안키운다면서요?

기곤님과 관양에서 쐬주나 한잔 하시지요.

반.. 화...
음~ 그게 불법이구나... 의사가 하면 불법 아니지요?
미장원에서 한 모양입니다.
김두호 2009.05.25 12:57
  잊을만 하면 글을 주시네요.
자주 들어오세요.
혜진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박진영 2009.05.25 19:55
  이쁘신 분이 더 이뻐지실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시는군요.

다들 건강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시죠?
간만에 소식 전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얼굴 뵌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조만간 근처로 출장 갈 일이 있을 듯도 한데...
부근에 들릴 일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병각 2009.05.26 12:12
  오랜만이십니다..
그래도 가끔식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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