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6학년때 비둘기집에 침입하여
부화한 황조롱이를 어미새가 없을때 새끼 3마리 꺼내어 사육장에서 키웠는데
어릴때는 돼지고기는 먹지않고 소고기만 먹어서
정육점에 부탁하여 귀한 소고기 잘게 썰어달라고 하여 매일 먹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큰 상태에서 쥐틀놓아서 쥐잡아 주었는데
쥐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배가 고프면 먹던군요.
결국 나중에 산쥐 먹는 모습이 협오스럽다고 하여 모두 날려보내었죠.
지금은 천연기념물이니 동물구조센타에 연락하셔서 인계하는것이 좋을 둣 합니다.
아님 병든건지??
원기회복됨 자연방사시키고 싶네요
글구 황조롱이면 동물 구조센타로 연락해줘야겠네요^^
육류를 잘게 썰어주면 먹을것입니다.
동물구조센타에 연락하셔서 인계하는것이 좋습니다.
육식하는 얘들이라 집에서 회복은 힘듭니다.
냄새도 많이나고요.
우선 임시방편으로 닭가슴살을 조그마케 잘라서 주둥이에 대어주세요 그럼 처음엔? 그러하다가
시간이지나고 저를 해치려하지않는다는확신이 서면 잘받아 먹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구조단이 도착하여 이송할것이고 훗날 황조롱이가 황금을 물어다 줄것입니다 ㅋㅋㅋ
삼계탕을 끓여야 하나... ㅋㅋ
부화한 황조롱이를 어미새가 없을때 새끼 3마리 꺼내어 사육장에서 키웠는데
어릴때는 돼지고기는 먹지않고 소고기만 먹어서
정육점에 부탁하여 귀한 소고기 잘게 썰어달라고 하여 매일 먹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큰 상태에서 쥐틀놓아서 쥐잡아 주었는데
쥐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배가 고프면 먹던군요.
결국 나중에 산쥐 먹는 모습이 협오스럽다고 하여 모두 날려보내었죠.
지금은 천연기념물이니 동물구조센타에 연락하셔서 인계하는것이 좋을 둣 합니다.
덕분에 황조롱이 실물 구경했음다~
어려도 맹수답게 발톱과 부리힘이 쎄더라고요~~
그래도 희안하게 새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로 가네요..ㅋㅋ
좋은곳으로 보내다구하니 잘커주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