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천둥과 번개!!!

김영호 14 721 2009.07.02 14:33
지금 서울하늘은 천둥소리가 콩볶듯 울려퍼지고 장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더블어 한가합니다.

각지방의 앵커 횐님께서는 실시간 소식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ㅎㅎㅎㅎ

Comments

윤완섭 2009.07.02 14:37
  부산은 햇볕이 쨍쨍 합니다.
김영호 2009.07.02 14:37
  부산은 아주 날씨가좋은 모양입니다.
손용락 2009.07.02 14:46
  몇몇 동 지역 특파원들의 얘기로는 서울도 천차만별이랍니다.

아침에도 그러하더니....

서울은 넓다..??
서장호 2009.07.02 14:47
  평택 장난 아닙니다..
하늘에서 빵꾸 뚫리는 소리가 장난 아니게 울려 퍼지드만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베란다 창문 활짝~! 열어놓고 나왔는데..
심히 걱정입니다..-_-
조충현 2009.07.02 15:15
  점심 무렵 여의도 다녀 오는데 공덕동 근처에서 엄청 붙더니 지금은 차분하게 내리네요.
이기형 2009.07.02 16:36
  네 여기 수유동쪽은 중간에 심하게 내리더니 지금은 잠잠합니다
이상 수유동 특파원  이기형이었습니다
한성민 2009.07.02 16:39
  부산옆 김해도 약간의 바람과 흐린듯 맑습니다...^^
정효식 2009.07.02 16:41
  아마도 어제 누군가는 하늘을 향해 똥침을 날린 모양입니다.

쏟아붓는 비의 양으로 보아 하늘을 향해 장타를 날린 모양입니다.

번개가 하늘을 저리도 찢어놓으니 아픔에 우는 천둥소리도 요란스럽습니다.
정병각 2009.07.02 16:41
  울산은 하루종일 폭폭 찝니다....
외근 나갔다 조금 전 들어왔습니다..
김영호 2009.07.02 17:04
  전국의 카사모기상특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카사모를 통해서 전국의 날씨를 실시간으로 알수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ㅎㅎ
허은희 2009.07.02 19:06
  ㅎㅎㅎ...기상청에 온거 같아요..ㅎㅎㅎ
정병각 2009.07.02 23:13
  종일 푹푹 찌더니 저녁때 소나기가 줄기차게 퍼부었습니다.
그래선지 지금 이 시간, 바람이 시원한게 속까지 다 후련합니다.
박태영 2009.07.03 09:08
  어제 강화도에갔다왔는데 거기는 날씨가쾌청하더군요........
전신권 2009.07.03 10:04
  늦었지만 오늘의 날씨를 포함하여 어제부터 지금까지 이곳은 쩅합니다.
사무실에서 에어컨 밑에 살다보니 머리가 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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