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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한마리!!
김영호
일반
7
737
2009.07.02 22:43
붉은카가 한마리만 튼실하게 키우고있습니다.
올해의번식을 마무리하는얘라서 그런지 더욱 애정이갑니다.
색도 잘 입고있는것 같습니다. 홀가분한 맘으로 지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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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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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각
2009.07.02 23:07
번식 막바지인 지금은 그냥 느긋하게 마무리를 지켜보게 됩니다.
지난 봄, 조마조마하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날이 더워선지 어미들의 육추능력도 다소 떨어지는듯 하네요.
파이프 어미 혼자 4마리의 노르위치를 키우던 둥지에서 2마리가 떨어졌습니다.
이젠 힘든가 봅니다.
둥지 속에 보더 혼자 크고있는 걸 보니 저희집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번식 막바지인 지금은 그냥 느긋하게 마무리를 지켜보게 됩니다. 지난 봄, 조마조마하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날이 더워선지 어미들의 육추능력도 다소 떨어지는듯 하네요. 파이프 어미 혼자 4마리의 노르위치를 키우던 둥지에서 2마리가 떨어졌습니다. 이젠 힘든가 봅니다. 둥지 속에 보더 혼자 크고있는 걸 보니 저희집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장호
2009.07.03 08:16
안그래도 보더가 많으신것 같은데..^^
ㅎㅎㅎ
늦둥이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이제 보니.. 보더는 어릴적부터 뼈대가 통뼈네요..ㅋㅋ
안그래도 보더가 많으신것 같은데..^^ ㅎㅎㅎ 늦둥이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이제 보니.. 보더는 어릴적부터 뼈대가 통뼈네요..ㅋㅋ
박태영
2009.07.03 09:07
아주 건강하고 튼실해보입니다
끝물에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하는군요....
아주 건강하고 튼실해보입니다 끝물에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하는군요....
윤완섭
2009.07.03 09:26
무럭무럭 잘 크길 바랍니다.
무럭무럭 잘 크길 바랍니다.
전신권
2009.07.03 10:01
잘 자라길 바랍니다.
잘 자라길 바랍니다.
박수정
2009.07.03 10:07
깃털 삐죽 삐죽 나오는 모습이 조만간 상상이 되어집니다..몸은 노란색 털이겠지요? 귀엽겠네요..
깃털 삐죽 삐죽 나오는 모습이 조만간 상상이 되어집니다..몸은 노란색 털이겠지요? 귀엽겠네요..
허은희
2009.07.03 12:59
ㅎㅎ..정말 솜털 뽀송뽀송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새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고 하던데 빨랑 건강하게 뛰노는 아기새로 거듭나길 바래요..
ㅎㅎ..정말 솜털 뽀송뽀송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새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고 하던데 빨랑 건강하게 뛰노는 아기새로 거듭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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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조마조마하던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날이 더워선지 어미들의 육추능력도 다소 떨어지는듯 하네요.
파이프 어미 혼자 4마리의 노르위치를 키우던 둥지에서 2마리가 떨어졌습니다.
이젠 힘든가 봅니다.
둥지 속에 보더 혼자 크고있는 걸 보니 저희집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늦둥이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이제 보니.. 보더는 어릴적부터 뼈대가 통뼈네요..ㅋㅋ
끝물에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하는군요....
새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고 하던데 빨랑 건강하게 뛰노는 아기새로 거듭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