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워터슬레거

김영호 14 739 2009.07.19 17:50
올해 워터는 2마리만 태어났습니다.

명맥 유지한것도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새끼중 한마리는 옹알이를 합니다.ㅎㅎㅎㅎ

Comments

전영윤 2009.07.19 22:13
  올해 워터슬레거들의 후손들이 귀한가봅니다. 지난해 박상태님께 숫컷 한마리를 분양받아 올해는 그냥 지나가고 혹시 올해 번식한 녀석들 중에 암컷 하나를 입양하여 짝을 지워주려했건만 다들 귀하니 올해도 어렵겠다는 생각이네요. ㅠㅠ
정병각 2009.07.19 23:16
  2마리 만이라도 건지셨으니 다행입니다...
잘키워서 내년에 다시 한 번 기대해보시지요...
전신권 2009.07.20 08:52
  우리집 애들은 성조라도 울음소리를  들은 적이 없는데...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였으니 다행입니다.
서장호 2009.07.20 09:48
  참으로 귀한 놈이네요..
근데 이재용님 워터 소식이 없어서리.. -_-;;
아흐..
김대중 2009.07.20 11:40
  워터~슬래거~~
체격도 그리 크지 않고 번식이 잘 안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김영호 2009.07.20 12:36
  워터자육이 쉽지는 않습니다.

좀예민한종 인것 같습니다. 부화는 시키는데 멕이질 안아서 죽이더군요.

내년에는 신문지로 철망을 가려주고 번식을 해 보아야 되겟습니다.
윤완섭 2009.07.20 13:15
  귀한 녀석일수록 몸값하느라 까탈스러운가 봅니다.
내년에는 자육으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이재용 2009.07.20 15:07
  올해 저는 번식기 내내 무정란만 생산하였읍니다.
내년에나 기대를 가지고 다시 도전해야겠읍니다.
그래도 워터슬레거 우는소리는 원없이 들어보았읍니다; ㅎㅎ
서장호 2009.07.20 15:43
  아.. 이재용님 완전 부럽습니다. -_-;;
저도 그 소릴 한번 원없이 들어 보는게 소원아닌 소원인데..
일전 김영호님댁에서 은은하게 섞여 나오는 소리가 답니다.ㅜㅜ
내년에는 꼭~! 성공해 주시길..^^;;
김익곤 2009.07.20 21:35
  저도 올해 한쌍에서 한마리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산란을 첫번째 3알. 두번째2알 그리고는 쭈욱 가끔씩 하나만 낳고
포란중 ㅎㅎㅎ 뭐가뭔지 종잡을 수 가없었습니다.

저도아직 노래소리를 자세히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류시찬 2009.07.20 21:43
  저는 작년 수입2세 포도시 네마리 건져 키우고 있는데 옹알이를 한마리밖에 못봐서 암수구분이 정확할지 ....?
김영호님 쌍잡이 종자교환이나 합시다^
김영호 2009.07.20 23:26
  류시찬님 작년에 팀브라도를 수입한것으로 아는데 워터슬레거도 있었군요.

혈교환 좋습니다. ㅎㅎㅎㅎ
류시찬 2009.07.21 09:43
  김영호님이 수입당시 챙겨서 내려보내 주신덕 입니다.
팀브라도는 워티슬레거보다는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허은희 2009.07.21 15:02
  뭔지 잘 몰라도 무지 귀한 애인가봐요..저두 작은 아이들이 이뻐 보여서...ㅎㅎㅎ
사실은 코코넛 먹고 그 껍질을 잘 파서 구멍 뚫어서 나중에 새집으로 이용해 볼까하고 놔둔거 있는데 아직 주인을 못 구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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