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울산 - 부산 - 여수 - 광주 - 충남(태화농장) - 광주 - 부산 - 울산 1200 km 정도
정신없이 달려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넘었네요,
기분좋은 1박 2일 이었습니다,
김영호님, 구고헌님, 정병각님, 여수 원영환님, 광주 김대중샘
모두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원영환님 처음 먹어본 샤브샤브 회 일품 이었습니다,
김영호님 누님의 태화농장 너무 좋은곳이더군요,
기회가되면 가족들과 한번더 가보고싶습니다,
저는 요번주 일요일까지휴가인데,,,,,,
한코스 더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서울로 말입니다,
김영호님 댁으로,,,,,ㅋㅋㅋ
요 몇일 낮에는 푹푹~ 찌드니만..
사과가 참으로 탐스럽네요..
벌써 사과가 익어가는가 봅니다.
정신없이 달려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가 넘었네요,
기분좋은 1박 2일 이었습니다,
김영호님, 구고헌님, 정병각님, 여수 원영환님, 광주 김대중샘
모두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원영환님 처음 먹어본 샤브샤브 회 일품 이었습니다,
김영호님 누님의 태화농장 너무 좋은곳이더군요,
기회가되면 가족들과 한번더 가보고싶습니다,
저는 요번주 일요일까지휴가인데,,,,,,
한코스 더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서울로 말입니다,
김영호님 댁으로,,,,,ㅋㅋㅋ
저도 젊은피를 가지신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두 이번 주말에 휴가 간담니다..동해로요..ㅎㅎㅎ
애들이 너무나 기다리네요..저두 바다볼 생각에 한결 시원한 맘입니다..
갑자기 여수로 오시는 바람에 손님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여수 해양 엑스포 유치단지와 돌산대교,오동도를 구경시켜드리고
가까운 경도라는 섬에 들어가서 하모 유비끼에 술한잔 하며 정담을나눴습니다.
저는 야근 관계로 김영호님의 휴가지인 논산까지 같이하지 못했지만...
네분은 광주로가서 새벽까지 2차를하고 논산으로 가서 만남을 갖었다니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이 먼곳 전라도 여수까지 방문해주신 네분....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예전 돌산 대교는 순천대학교 춘계 학회때 한번 가보고..
그후로 가본적이 없네요..
거기서 먹은 짱뚱어탕의 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데..^^
만남과 여행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방학중 수업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주에서 그렇게 바삐 노시다가 또 육지로 가셔서 순례를 하셨으니...
좋은 사육가로서의 준비는 잘 되시는 듯 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낑가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