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부산은 시원합니다.
저녁에 걷기운동하고 왔는데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서울은 저녁에도 덥군요.
역시.. 여주나... 이동네나.. 논밭은 많으니..^^;;

오늘도 역시나 5시쯤에 추워서 베란다 문 닫으려고 깻다가..
아직 잠을 못이루고.. 요로고 있습니다..ㅋㅋㅋ

곧 해가 뜨니 놀러 갈 준비 해야겠지요..^^

  이곳 제주는 여름이 벌써 물러간듯 합니다.

습도가 높기는 한데 싸늘한 느낌이 아침 저녁으로 느껴집니다.

  아직은 후덕지근 합니다.

습도가 높아서 끈적하고요. 할수없이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카들은 일찍 태어난 칼라카나리아는 털갈이를 그의 끝났지만 늦게 태어난 애들은 한창 빠지고 있습니다.

늦가을까지도 털은 날릴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제 저녁 몇말씀 못나누고 가셔서 미안합니다.

  도시의 열섬현상이 심하다고 합니다.  서울의 도심 온도는 엄청날 것 같습니다.
시골이 보통 4, 5도 정도는 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