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우리집 카나리아

허은희 6 715 2009.08.23 22:45
발걸음이 경쾌하고 동그란 모양이 너무 앙증맞은 파이프와 그리도 원하던 도가머리인 글로스터입니다..파이프는 정말 뛰어다닐때는 토란잎위에 빗방울처럼 통통 튀는 걸음이던데 그게 그 아이의 매력인거 같아요..그리고 글로스터는 역시나 머리카락 아래로 쳐다보는 그 카리스마가 매력이구요..

Comments

김경호 2009.08.24 00:28
  글로스터 코로나 털갈이가 끝나면 더욱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 하겠네요~~^^
서장호 2009.08.24 08:22
  아따 고놈들..
황금색 원형 새장안에서 호강하는 티가 팍~팍~ 납니다..^^
전신권 2009.08.24 09:24
  보기는 좋은데 나중에 번식을 염두에 두시려면 더블케이지를 장만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윤완섭 2009.08.24 10:14
  도가머리가 탐나네요.
내년에 번식하면 줄을 서야겠습니다 ㅎ.
허은희 2009.08.24 15:30
  ㅎㅎ..더블케이지는 지금 알아보는중이람니다..ㅎㅎ..너무 이쁘죠?
원영환 2009.08.25 08:27
  내년에 예쁜 녀석들의 2세가 허은희님에게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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