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직까지는...

안장엽 9 694 2009.09.04 21:14
그동안 주력종 이었던 파리쟌이 내준 자리를 노르위치가 차지하며 내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럼프등이 발생되어 다소 무리가 있을것 같아 걱정을 되지만 일단 넓은 장에서 충분한 운동과
더불어 좀 농후한 모이등과 비타민의 공급으로 털갈이를 무사히 마치게 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개체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언제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노르위치로 번식의 즐거움을 찿아보려 하며
예전과 같은 열정을 없지만 근근히 새들과 함께 하는 생활이 계속되어 지고 있습니다.

Comments

김경호 2009.09.04 23:39
  노르위치를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만, 상당히 매력적인 종일것 같습니다.^^

잘키우시고 내년에는 꼭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9.09.05 09:34
  카나리아를 치우시고 다른 종류를 사육하시는줄 알았는데 몰래 감추어둔 카나리아가 있었네요.
이제 자주 들리어 소식 전해 주세요.
이두열 2009.09.05 10:12
  오랜만  입니다  .카나리아  명문가  분이  잠적  하셨다가  나타  나셨네요  .
반갑습니다  .
김영호 2009.09.05 11:00
  노르위치 명문가는 안장엽님이되실것 같습니다.

많은 준비를하시고 카나리아를 아끼시는 맘은 대단하시니 기대를합니다. 축하합니다.
정병각 2009.09.05 12:45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르셨습니다.
귀한 블루계열의 노르위치들을 숨겨두고 계셨네요...
노르위치가 참 성격도 온순하고, 통통거리며 뛰는 모습이
더할나위없이 귀엽지요.
건강하게 잘 키우셔서 내년에 풍성한 번식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들의 반가운 소식과 함께 앞으로 자주 들려주십시오...
윤완섭 2009.09.05 13:04
  귀한 블루네요.
노르위치를 기른지는 얼마 안 되지만 매력이 있습니다.

같은 노르위치를 기르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많이 번식시키셔서 내년에 서로 혈갈이도 하시길 바랍니다.
김용수 2009.09.05 15:55
  이쁨니다 점잔은것이 무게 무자게 잡으니 더좋으네요
서장호 2009.09.05 18:44
  역시.. 카사모 회원님들은 대부분 비장의 무기를 몇개씩 소지하고 계신것이 맞는듯 합니다..^^
너무나 멋있습니다.. 블루 노르위치..^^
김성기 2009.09.07 22:07
  오.... 노르위치.....
생김새는 한카리스마 할것 같으나,
워낙에 순딩이라.....ㅋㅋㅋ

사진 찍히는 자태 하나는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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