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산듯한 맛

김영호 9 726 2009.09.12 09:37
요시이 카들을보면 깔금하고 산듯한 얘들은 몇마리만있고 약간 웅크리는듯한얘들이

세네마리가 보이네요.

편치않는 맘이듭니다.

내일은 원충류를 예방차원에서 7알간 메트로니다졸을 투약할 예정입니다.

환절기에 카들의 건강도 신경을 많이쓰야 할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기를 ......

Comments

서장호 2009.09.12 10:35
  저도 환절기인지라 애들 잘때 신경이 쓰입니다..
항상 베란다 문을 열어 두는데 저녁에는 조금 닫아 두곤 하지요..
이번주는 주말 근무 인지라..
틈틈히 콕시벳과 로니벳을 투여해야 할듯 합니다..
안아픈것이 최고인데.. 맘대로 안되는듯 하네요..
전신권 2009.09.12 11:56
  털갈이철에 건강치 못한 애들이 쳐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저도 그런 애들이 몇 보여 따로 분리하여 약물을 처방하여 지켜보는 중입니다.

좀 더 심한 애들은 가온을 하여야 하는데 요즘은 게을러서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김경호 2009.09.13 00:01
  저도, 한놈이 쳐지는거같아서 마음이 편치않습니다...ㅜㅜ
이재용 2009.09.13 01:37
  환절기에 가장 많이 걸리는게 호흡기병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니 잘 관리하시어 미리 예방하셔야 할것입니다.
정병각 2009.09.14 07:57
  털갈이도 많이 진행되어 가니 이제는 적절한 시기를 보아 항생제 처방도 필요하고
구충제도 투여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달말쯤엔 일괄적으로 투약할까 합니다..
김영호 2009.09.14 09:25
  어제부터 예방과 치료를겸해서 하고있습니다.

오늘보니 많이 활발해진 모습을 보입니다.
서장호 2009.09.14 09:43
  저도 오늘 아침에 구충제(웜아웃젤)을 새장에 걸어주고 왔습니다.
이틀간 투여 후 다음주에는 로니벳, 그 다음주는 콕시벳을 급여할 예정입니다.

계절적으로 급격히 변하는 시기이니..
새들 관찰을 잘 해야 할듯 합니다..
전 새를 기르면서 처음으로 맞는 환절기(계절변화) 인지라..
쪼꿈 걱정이 됩니다..^^
허은희 2009.09.14 18:12
  호흡기 질병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가 보네요..잘 살펴봐야겠어요..
윤완섭 2009.09.14 23:39
  저도 구충제를 투여해야 하겠는데
투여 시기나 구입처 등 몰라서 미루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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